[์—ฐ์–ด ๊ธˆ์œต ๋งˆ์ผ“] STEEM ๊ฐ€๊ฒฉ '์ƒ์Šน์‹œ' ๋‹น์ฒจ์ž 1๋ช… ๋ชฐ๋นต ๋ณด์ƒํ•ฉ๋‹ˆ๋‹ค. (๊ธฐ์ค€์  07/25 ์ข…๊ฐ€, ๊ฒฐ๊ณผํŒ๋‹จ 08/02 ์ข…๊ฐ€)

STEEM 가격이 오를 것 같은데 자금이 없다고 망설이고만 있으시렵니까? [연어 금융 마켓]에서 당신의 아리까리한 마음을 달래드리겠습니다. 참여 및 당첨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품명

[2017/07/26, STEEM상승 보상 상품] 기준가 : 07/25 종가 (0.00050362사토시) 판단가 : 08/02 종가 (현재 미지수)


참여 방법

(1) 보팅한다. 형편 되는대로 1~100% 골라잡아 하시라. (2) 08/02의 예상 마감 STEEM 가격이 다음 기준가보다 높을것 같으면 예상 지수를 적어 낸다. (3) 기준가 : 0.00050362 사토시 (07/25일 STEEM 최종가격, poloniex & coinone 기준)


당첨 조건

(1) STEEM 가격이 내리면? * 꽝~ 그러나 SBD 절반(최종 글 보상금 x 0.188)을 참여자 모두에게 N빵 보상.

(2) STEEM 가격이 오르면? 대박의 기회임 : 가장 가까운 가격을 적어낸 사람에게 다음 금액을 지불. 지불금액 : SBD 전액 (최종 글 보상금 x 0.375 SBD)


쉬운 설명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시각은 07/26이 18:00쯤 됩니다. 기준 시간은 07/25의 종가로 책정합니다. 폴로닉스와 코인원 일봉 챠트를 확인해 보니 다음과 같았습니다.

폴로닉스의 경우 끝에서 두 번째 빨간봉 종가가 0.00050362 사토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코인원도 마찬가지 입니다. (코인원 챠트는 폴로닉스에서 가져온다고 합니다)

자, 우리는 8월 2일의 종가를 7월 25일의 종가인 0.00050362와 비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중에 스팀 가격이 올라 갈 것이라고 예상하거나 갖고 있지 못한 스팀 가격이 오르면 슬퍼하실 것 같은 분은 보팅 한 번 하시고 예상되는 가격을 적어내시기 바랍니다. 정말 가격이 올랐을 경우엔 가장 가까운 가격을 적어내신 분을 선정하여 SBD를 몰빵해 드립니다. 가격이 내려버리더라도 슬퍼하지 마십시오. 소정의 상품으로 SBD의 절반을 참여자 분들께 골고루 나눠드리겠습니다.

반대로 스팀 가격이 내릴 것 같거나 스팀을 팔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팍 내려가 버리면 마음이 아프실 것 같은 분도 보팅 한 번 하시고 상승 가격을 한 번 적어내시기 바랍니다. 가격이 내려가게 되면 짭짤한소정의 상품(SBD의 절반을 N빵)을 참여자 분들께 골고루 나눠드리겠습니다.

오르면 대박의 기회! 내리면 짭짤한 보상! 서두르십시오!

참고 : 반대 상품도 있습니다. https://steemit.com/kr/@jack8831/steem-1-07-25-08-02


중간 상황 (수시로 업데이트)

명단에 오르신 분들은 댓글에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참여 감사하는 마음과 표식을 위해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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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ฐ์–ด ๊ธˆ์œต ๋งˆ์ผ“] STEEM ๊ฐ€๊ฒฉ 'ํ•˜๋ฝ์‹œ' ๋‹น์ฒจ์ž 1๋ช… ๋ชฐ๋นต ๋ณด์ƒํ•ฉ๋‹ˆ๋‹ค. (๊ธฐ์ค€์  07/25 ์ข…๊ฐ€, ๊ฒฐ๊ณผํŒ๋‹จ 08/02 ์ข…๊ฐ€)

STEEM 가격이 빠진다고 슬퍼만 하시렵니까? [연어 금융 마켓]에서 당신의 허전한 마음을 달래드리겠습니다. 참여 및 당첨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품명

[2017/07/26, STEEM하락 보상 상품] 기준가 : 07/25 종가 (0.00050362사토시) 판단가 : 08/02 종가 (현재 미지수)


참여 방법

(1) 보팅한다. 형편 되는대로 1~100% 골라잡아 하시라. (2) 08/02의 예상 마감 STEEM 가격이 다음 기준가보다 낮을것 같으면 예상 지수를 적어 낸다. (3) 기준가 : 0.00050362 사토시 (07/25일 STEEM 최종가격, poloniex & coinone 기준)


당첨 조건

(1) STEEM 가격이 오르면? * 꽝~ 그러나 SBD 절반(최종 글 보상금 x 0.188)을 참여자 모두에게 N빵 보상.

(2) STEEM 가격이 떨어지면? 대박의 기회임 : 가장 가까운 가격을 적어낸 사람에게 다음 금액을 지불. 지불금액 : SBD 전액 (최종 글 보상금 x 0.375 SBD)


쉬운 설명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시각은 07/26이 18:00쯤 됩니다. 기준 시간은 07/25의 종가로 책정합니다. 폴로닉스와 코인원 일봉 챠트를 확인해 보니 다음과 같았습니다.

폴로닉스의 경우 끝에서 두 번째 빨간봉 종가가 0.00050362 사토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코인원도 마찬가지 입니다. (코인원 챠트는 폴로닉스에서 가져온다고 합니다)

자, 우리는 8월 2일의 종가를 7월 25일의 종가인 0.00050362와 비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중에 스팀 가격이 내려 갈 것이라고 예상하거나 갖고 있는 스팀 가격이 빠지면 슬퍼하실 것 같은 분은 보팅 한 번 하시고 예상되는 가격을 적어내시기 바랍니다. 정말 가격이 빠졌을 경우엔 가장 가까운 가격을 적어내신 분을 선정하여 SBD를 몰빵해 드립니다. 가격이 올라버리더라도 슬퍼하지 마십시오. 소정의 상품으로 SBD의 절반을 참여자 분들께 골고루 나눠드리겠습니다.

반대로 스팀 가격이 오를 것 같거나 스팀을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팍 올라가버리면 마음이 아프실 것 같은 분도 보팅 한 번 하시고 하락 가격을 적어내시기 바랍니다. 가격이 오르게 되면 짭짤한 소정의 상품(SBD의 절반을 N빵)을 참여자 분들께 골고루 나눠드리겠습니다.

내리면 대박의 기회! 오르면 짭짤한 보상! 서두르십시오!

참고 : 반대 상품도 있습니다. https://steemit.com/kr/@jack8831/6kgjzy-steem-1-07-25-08-02


중간 상황 (수시로 업데이트)

명단에 오르신 분들은 댓글에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참여 감사하는 마음과 표식을 위해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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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ฐจ SBD ๊ตํ™˜๊ถŒ ๊ฒฝ๋งค๋ฅผ ์ง€์ผœ๋ณด๋ฉฐ..

연어입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어제 kr 포스팅 댓글 1위의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혹시 계산이 빠르신 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사실 교환권 발행자인 저는 구조적으로 그리 재미를 보지 못하는 경매입니다. 잘되면 똔똔, 왠만하면 손실, 운이 좋으면 조금~많이 이익.. 이러한 구조 속에 있었다는 것을 아셨는지요? ㅎㅎ 제가 카지노 딜러라면 플레이어인 여러분에게 상당히 유리한 머니 게임인데 여러분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참여도 하고, 또 참여를 망설이기도 하셨을 겁니다.

약속대로 경매 방식의 이 머니 게임에 대한 해석은 페이 아웃이 마무리 되는 대로 올려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머니 게임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도 댓글이나 관련 글을 통해 들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말씀드린 대로 저 개인적으로는 금전적 손실도 감수하고 벌인 경매이지만 그 이상의 많은 것을 얻고 있다고 봅니다. 저는 교환권 발행으로 경매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여러분의 참여율, 베팅액, 글보상액 등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여러분을 실험(?)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그보다 더 큰, KR과 스팀잇의 발전을 위한 초석으로서 한 번쯤은 거쳐봐야 할 작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손해가 날 일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아직 기회는 열려있다는 이야기지요. @naver님 처럼 좀 더 면밀히 계산을 해 본 후에 행동을 하셔도 되고, @ludorum님 처럼 통해 합리적인 판단을 도와줄 프로그램을 짜 보시는 것도 좋은 접근 방식입니다.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아 있고, 결과는 여러분의 추가적인 행동과 스팀의 가격 변화에 따라 가변적일 수 있으니 틈틈이 모니터링 하셨다가 베팅을 한 번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제가 처음 @leesunmoo님을 만났을 때가 생각 납니다. 이선무님은 금융 교육을 당시에 하고 있던 일 중에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여기고 계셨습니다. 이 교육을 위한 보조 도구로 게임 도구도 직접 만드셨고(선무님! 혹시, 재고분이 남아있다면 kr-market을 통해 판매하시는게 어떠실런지요? 제가 1개 매입 보장해 드립니다ㅋ) 모토는 ‘당신의 금융 IQ를 높여라’ 쯤 되었습니다. 지금 제가 만약 이선무님이 만드셨던 그 게임을 다시 해 본다고 하면 15년 전의 그때와는 달리 현란한 베팅질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저도 성장했다는 뜻이고 이선무님의 바램대로 저는 당시의 교육 효과를 나름 톡톡히 본 사람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물론 ‘갑 중 갑’은 아드님인 @ioc님이지요. 앞으로 @ioc님의 국가에 대한 의무를 마치고 나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오늘 보니까 @sochul 님도 금융인 출신이셨나 봅니다. @leesunmoo님도 그렇고, 저도 어쩌다 보니 금융권에 6년간 몸담게 되었습니다. 여기 스팀잇 KR 커뮤니티에 블록체인이란 연결고리로 많은 프로그래머 분들이 계시듯이 많은 금융인들이 코인투자 같은 매개체를 통해 스팀잇에 발을 들이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현존하는 금융 상품들을 복제한 새로운 서비스들이 계속 등장할 것이고, 더 나아가 스팀잇만이 가지는 독특한 시스템에 기반한 새로운 금융 상품이 나타날 것입니다. 자, 우리 모두 그 때를 대비해 둬야 하지 않겠습니까? 새로 출시되는 상품들마다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어떤 리스크가 내포되어 있는지, 베팅을 할만한지 아닌지, 베팅을 한다면 어느 선까지 할지.. 우리가 잘 판단할 수 있을수록 스팀잇을 이용하는 가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신나지 않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줌마@jumma 시스템에 큰 관심이 있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간단한 경매 시스템에 참여자(입찰자)를 위한 리펀딩의 기능 정도가 추가된 시스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시뮬레이션을 해보다 보니 제가 얼핏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다이나믹함을 내포한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러한 아이디어가 보여주는 역할과 추가 상품의 가능성을 생각해 보게 되었고, 이런 과정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눠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줌마 시스템의 핵심 포인트를 다른 각도로 살펴볼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SBD 교환권’이라는 매우 직접적인 방식의 경매를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줌마 마켓과 연어 마켓은 참여자 입장이 좀 다를 수 있습니다. 한 쪽은 현물을, 한 쪽은 현금(?)을 다루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허용 범위, 효용 범위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무슨 얘기인고 하니.. 10,000원 짜리 가치라고 생각되는 수박을 그냥 11,000원에 사는 사람은 있어도 10,000원을 11,000원에 사는 사람을 (아마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팀잇은 때론 10,000원 짜리를 11,000원에 사게도 만드는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특성을 잘 활용하는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우리 모두 그 때를 대비해 둬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쨌든 약속대로 페이 아웃이 되고 나면 찬찬히 연어 금융 마켓이 발행했던 두 번의 교환권에 대한 설명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연어 금융 마켓은 열려 있습니다. 참여해 볼 여지는 충분합니다. 잘 고민해 보시고 과감한 베팅으로 자신의 인생을 불살라 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한국의 유명한 트레이더이자 베터인 분의 말씀을 옮겨 적으며 마무리 할까 합니다.

“훌륭한 베터가 되려면 세 가지를 모두 갖춰야 한다. 결과는 세 가지의 합이 아닌 곱이다.” (1) 여우의 머리 (2) 사자의 배포 (3) 당나귀의 끈기

여러분은 어떤 것을 지니셨고, 어떤 것이 부족하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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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ฐ์–ด ๊ธˆ์œต ๋งˆ์ผ“] 37.5 SBD ๊ตํ™˜๊ถŒ 2์ฐจ๋ถ„ ํŒ๋งคํ•ฉ๋‹ˆ๋‹ค. ๋‹ค์‹œ ํ•œ ๋ฒˆ ์งˆ๋Ÿฌ๋ณด์„ธ์š”~!!

연어입니다. 37.5 SBD 교환권 1차분이 뜨거운 성원속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쉬워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지 모르니 2차분을 발행합니다. 1차분과 내용이 같으면 재미가 없으니 살짝 비틀어 보았습니다. KR 여러분의 금융 IQ 증진, 전략적 사고력 증진은 이 경매를 통한 부산물이 될 것입니다.

참고 : 1차 경매 진행중 https://steemit.com/kr/@jack8831/37-5-sbd


37.5 스팀달러 교환권으로 짭짤한 인생을 누려 보세요~

  • 주의 사항 1차 경매분과 다른 내용입니다.

상품가격 (최저입찰가격 (a)) : 37.5 스팀달러 (시중가 37.5 스팀달러)


(1) 상품 설명

설명할게 있나요? 교환하면 37.5 스팀달러 준다니까요~!!

  • 교환 의무자 : 연어 @jack8831
  • 명성 : 61.3
  • 담보물 : 자기자본 13,779.906SP + 타인자본(임대) 1,001.325SP
  • 범죄경력 : 없음. 나름 법 없이 살아옴.
  • 보증인 : 있음 @leesunmoo
  • 획득한 교환권 사용시 스팀잇 계정으로 37.5SBD를 즉시 쏴 드립니다.
  • 거..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믿고 갑시다!

(2) 입찰 방법

  • 입찰 참가자는 본 글에 보팅을 팍팍 합니다.
  • 댓글로 입찰 금액을 팍팍 적습니다.
  • 입찰금액의 변경은 대댓글을 통하여 할 수 있으나 본인의 직전 입찰금액보다 작음 금액으로 재입찰 할 수는 없습니다.
  • 입찰금액은 최초 입찰자를 제외하고 최고 금액 이하로 입찰할 수 없습니다.
  • 최초 입찰 금액은 최저 임찰 금액(a) 이상으로 합니다.
  • 임찰 금액은 0.5 스팀달러 단위로 합니다.

(3) 낙찰자 선정 방법

  • 낙찰자는 페이아웃 시점에 최고 금액으로 입찰한 계정으로 합니다
  • 단, 국가 위기에 준하는 전쟁, 사고, 자연재해 발생시 주인장 권한으로 중간종결 짓겠습니다.
  • 뭐.. 나라 사랑이 먼저 아니겠습니까?

(4) 낙찰자 지불금 산정 기준

  • 낙찰자는 페이아웃 시점에서 최고 금액 입찰자로 합니다.
  • 낙찰자 부담 지불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 상품가격 < (글보상금 x 0.375) 인 경우 : 입찰금 - 상품가격
  • 상품가격 >= (글보상금 x 0.375) 인 경우 : 상품가격 - (글보상 x 0.375)
  • 상품가격 < (글보상금 x 0.375) 인 경우 : 낙찰자가 지불한 스팀달러는 입찰 참여자에게 균등 분배

(5) 낙찰자의 대금 지급 및 계정 제출 방법

  • 낙찰자는 낙찰 공지 후 24시간 이내에 지불금을 @jack8831 계정으로 입금합니다. (메모란에 ‘37.5 스팀달러 교환권’ 명시 바람)
  • 24시간 이내에 대금 지불이 되지 않을 경우 낙찰은 무효로 하며 추가 낙찰자를 선정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나가리’ 판을 만들면 KR 커뮤니티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수 있으므로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낙찰자가 대금 지급하면 제가 스팀챗 등으로 알아서 알 수 있으니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6) 면책

  • 금융 마켓 운영 중 예상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할 경우 운영자 판단으로 진행합니다.
  • 금융 마켓 운용룰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7) 기타

  • 구매나 판매 희망하시는 상품이 있으면 은밀히(?) 댓글로 남겨 주십시오.
  • 보팅 후 취소는 말아주십시오. 정 떨어집니다.

(8) 다음 금융 상품 광고

  • 하는거 봐서 결정하렵니다.

덧붙임1 : KR 여러분들의 금융 IQ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woo7739님의 마켓처럼 스팀잇 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덧붙임2 : 교환권 인쇄를 맡아주신 @leesongyi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추후 소정의 상품을 약속드립니다.

덧붙임3 : 주식회사 연어에서 주식회사 줌마네 경매시스템을 차용한 것에 대한 로열티 문제를 협의하였으나 맛있는 빵으로 퉁~ 해주시겠다는 미담을 알려드립니다 .

덧붙임4 : 1차 발행분에서 @naver님의 무서운 분석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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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ฐ์–ด ๊ธˆ์œต ๋งˆ์ผ“] 37.5 SBD ๊ตํ™˜๊ถŒ์„ ํŒ๋‹ˆ๋‹ค. ๊ฒฝ๋งค์— ์ฐธ์—ฌํ•ด ๋ณด์„ธ์š”~!!!

연어입니다. 요새 뉴비 분들의 좋은 글도 고르랴, 스팀달러 중개서비스에 시장 조성자로 참여하랴 나날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이왕 바쁜거 제가 금융 마켓을 한 번 열어볼까 합니다. 제가 이런 테스트(?)를 하는 이유는 나중에 거래가 마감되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거래 운용 룰로는 현재 가장 재미있게 보이는 @jumma (줌마네 가게) 시스템을 차용해 보았습니다.


37.5 스팀달러 교환권으로 짭짤한 인생을 누려 보세요~

상품가격 (최저입찰가격 (a)) : 20스팀달러 (시중가 37.5 스팀달러)


(1) 상품 설명

설명할게 있나요? 교환하면 37.5 스팀달러 준다니까요~!!

  • 교환 의무자 : 연어 @jack8831
  • 명성 : 61.3
  • 담보물 : 자기자본 13,779.906SP + 타인자본(임대) 1,001.325SP
  • 범죄경력 : 없음. 나름 법 없이 살아옴.
  • 보증인 : 아직 없으나.. @leesunmoo님께서 흔쾌히 나서주신다면…
  • 획득한 교환권 사용시 스팀잇 계정으로 37.5SBD를 즉시 쏴 드립니다.
  • 거..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믿고 갑시다!

(2) 입찰 방법

  • 입찰 참가자는 본 글에 보팅을 팍팍 합니다.
  • 댓글로 입찰 금액을 팍팍 적습니다.
  • 입찰금액의 변경은 대댓글을 통하여 할 수 있으나 본인의 직전 입찰금액보다 작음 금액으로 재입찰 할 수는 없습니다.
  • 입찰금액은 최초 입찰자를 제외하고 최고 금액 이하로 입찰할 수 없습니다.
  • 최초 입찰 금액은 최저 임찰 금액(a) 이상으로 합니다.
  • 임찰 금액은 0.5 스팀달러 단위로 합니다.

(3) 낙찰자 선정 방법

  • 낙찰자는 페이아웃 시점에 최고 금액으로 입찰한 계정으로 합니다
  • 단, 국가 위기에 준하는 전쟁, 사고, 자연재해 발생시 주인장 권한으로 중간종결 짓겠습니다.
  • 뭐.. 나라 사랑이 먼저 아니겠습니까?

(4) 낙찰자 지불금 산정 기준

  • 낙찰자는 페이아웃 시점에서 최고 금액 입찰자로 합니다.
  • 낙찰자 부담 지불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 상품가격 < (글보상금 x 0.375) 인 경우 : 입찰금 - 상품가격
  • 상품가격 >= (글보상금 x 0.375) 인 경우 : 상품가격 - (글보상 x 0.375)
  • 상품가격 < (글보상금 x 0.375) 인 경우 : 낙찰자가 지불한 스팀달러는 입찰 참여자에게 균등 분배

(5) 낙찰자의 대금 지급 및 계정 제출 방법

  • 낙찰자는 낙찰 공지 후 24시간 이내에 지불금을 @jack8831 계정으로 입금합니다. (메모란에 ‘37.5 스팀달러 교환권’ 명시 바람)
  • 24시간 이내에 대금 지불이 되지 않을 경우 낙찰은 무효로 하며 추가 낙찰자를 선정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나가리’ 판을 만들면 KR 커뮤니티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수 있으므로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낙찰자가 대금 지급하면 제가 스팀챗 등으로 알아서 알 수 있으니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6) 면책

  • 금융 마켓 운영 중 예상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할 경우 운영자 판단으로 진행합니다.
  • 금융 마켓 운용룰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7) 기타

  • 구매나 판매 희망하시는 상품이 있으면 은밀히(?) 댓글로 남겨 주십시오.
  • 보팅 후 취소는 말아주십시오. 정 떨어집니다.

(8) 다음 금융 상품 광고

  • 하는거 봐서 결정하렵니다.

덧붙임1 : KR 여러분들의 금융 IQ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woo7739님의 마켓처럼 스팀잇 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덧붙임2 : 교환권 인쇄를 맡아주신 @leesongyi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추후 소정의 상품을 약속드립니다.

덧붙임3 : 주식회사 연어에서 주식회사 줌마네 경매시스템을 차용한 것에 대한 로열티 문제를 빠른 시일내에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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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D ์ค‘๊ฐœ์„œ๋น„์Šค ์‹œ์žฅ ์กฐ์„ฑ์ž(Market Maker) ์—ฐ์–ด์ž…๋‹ˆ๋‹ค

연어입니다. @leesunmoo님의 공지처럼 오늘부터 SBD 중개서비스의 시장 조성자를 맡게 되었습니다. 어제 우연치 않게 번개같은 급모임이 있었습니다. @leesunmoo, @corn113, @jyp, 그리고 저 @jack8831이 의정부와 스팀잇 성지를 다투고 있는 가평에 모였습니다. 장소는 제이슨 까페와 스팀잇 성지 아지트를 다투리라 예상될 만큼 멋진 나인블록(9 block)이었습니다. 가평 나인블록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한 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시장 조정자로 취임(?) 하면서 간단한 내용을 좀 말씀드릴까 합니다.


관련글 : https://steemit.com/kr-steem2krw/@leesunmoo/2017-7-24-jack8831


저도 몇 차례에 걸쳐 kr 스팀달러 중개서비스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음.. 한국 유저 입장에서는 참 유용한 서비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좋은 서비스가 더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부분에서 보완이 필요해 보았습니다.

(1) 운영자가 정확하고 편리하게 계산을 해낼 전산 시스템이 필요하다 (2) 거래 맞상대가 되어줄 시장 조성자가 필요하다 (3) 스팀파워가 더 필요하다 (뭐든지 좋은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선 SP로 귀결되더군요)

일단 거래 규모를 감안할 때 가장 시급한 것은 시장 조성자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침 @leesunmoo님께서도 그 부분을 깊이 고려해 보시던 차 제게 제안을 주시더군요. 혹시 시장 조성자란 것이 생소한 분을 위해 간략히 설명드려 볼까 합니다. 어려운 내용은 아니니까요.

‘거래 trade’라는 것은 맞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매수자와 매도자가 한 세트를 이루어야 성립되는 것이죠. 그래야 거래가 이루어지고 시장이 돌아갑니다. 거래 상대방이 많을수록 서로 원하는 가격대에 합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커는데, 이른바 ‘호가’, 즉 서로 부르는 가격이 많아지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많은 거래자들이 참여하기 전에 눈치를 보기 마련입니다. 내가 원하는 가격대에 거래 상대방이 미리 있는 것인지, 내가 원하는 물량 만큼을 시장이 소화해 낼 수 있는지 등등 말입니다. 결국 모두가 눈치만 보며 쭈볏거리고 있다면 거래는 쉽게 성사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반 강제적으로 미리 시장에 뛰어 드는 거래자가 바로 시장 조성자입니다. 호가를 깔아두기도 하고, KR의 SBD 중개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기꺼이 거래 맞상대가 되어주는 것이죠. 그렇다면 제가 하는 일은 명확해 집니다. 의무적으로 거래 상대방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장 조성자는 기본적으로 몇 가지 데미지를 얻게 됩니다.

(1) 매수-매도의 호가 차이 (Bid-Ask Spread)를 감당해야 합니다. (2) 거래 성사를 위해 거래 상품 물량이나 자금을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3) 이에 따른 기회 비용을 포기해야 합니다.

비드 애스크 스프레드란 매수쪽은 싸게사고, 매도 쪽은 비싸게 팔려는 사람들의 거래 상대자가 되기 위해 반대로 비싸게 사고 싸게 팔려는 데서 생기는 손해이거나, 거래소 또는 중개서비스 측에서 형성시키는 매수 매도가를 체결시키는데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손실이기도 합니다. 설명이 어려운가요? 다음 그림을 보시죠.

100SBD 거래의 경우, 매수쪽은 115,479원 지불해야 하고 매도쪽은 112,479원을 받게 됩니다. 시장 조성자는 각 거래자의 맞상대가 되어 주니 마찬가지로 115,479원 지불, 112,479 수금을 하게 되죠. 그냥 거래만 한 번 주고 받으면 3,000원을 손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거래를 위해 자본금이나 물량이 묶이게 되니 그에 따른 기회 비용도 발생합니다. 또한 자칫 본인 의사대로 매수나 매도를 하겠다고 시장에 뛰어들게 되면 시장을 혼란시키거나 의도적인 행위를 한다는 의심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위험 요소를 상쇄시켜 주기 위해 나름의 이득을 요구하게 되죠. 물론 여기엔 시장 조성자로서의 자격 요건이 필요하긴 합니다.


본의 아니게 서두가 길었습니다만, 시장 조성자의 의미는 간략히 이 정도로 정리하도록 하고요. 일단 @jack8831님이 과연 시장 조성자로서의 자격 요건을 갖췄느냐 하는 문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음.. 여러분이 아니라고 하면 물러나얍죠 ㅋㅋ 우선 제가 생각해 본 @jack8831의 충분조건입니다.

(1) @leesunmoo님 지인 = 스팀잇 KR의 성골 음.. 지인이라 하니 @leesunmoo님과 짜고 칠 수 있는 위험이 있군요. ㅋㅋ 하지만 그간 @leesunmoo님이 보여주신 도덕성이 @jack8831을 보증해 주시지 않을까 합니다.

(2) 명성(reputation) 61.3 기준점을 얼마라고 할 순 없지만 대개 60 이상이면 얼굴(?)은 꽤 알려졌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명성도 만큼 먹튀의 가능성이 적다고 보시는 것 같군요. 그리고 ‘연어’란 필명은 KR에선 이미 많이 팔려 있을 것이고.. 밋업도 참가했으니 도주의 우려는 적다고 판단됩니다.

(3) SP 약 13,700 여기에 0이 하나 더 붙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아쉬운 대로 1만 이상의 스팀파워는 갖췄습니다. 이 부분은 중개 서비스 측에서 거래 참여자에게 지불하는 페이백 부분을 건들지 않기 위해 중요한 요소일 수 있습니다. 스팀잇의 특성상 타인에게 돌아갈 혜택을 갉아먹지 않아도 알아서 생존할 수 있으니까요.

(4) 개인 경력 사항 금융감독원 등록 펀드매니저 경력 약 6년입니다. 그래서 거래 조성자로서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경험은 갖추고 있다고 봅니다. 뭐, 필요하다면 시험도 보겠습니다. ㅋㅋ

(5) 애정 네, 스팀잇 사랑합니다. KR 더 크길 희망합니다. SBD 중개 서비스 더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이 한 몸 불사르겠습니다. 믿어 주세요. 단독 후보 연어입니다.

이만하면 시장 조성자로 괜찮겠습니까? ^^ 혹시 스팀 파워 100만 이상, 명성도 80 이상인 분들 5명 정도가 반대하신다면 연어는 곱게 물러나겠습니다 ( ;;)


사실 제가 SBD 중개 서비스를 이용한 이유는 좀 편하고 꾸준하게 스팀파워를 모으기 위해서였습니다. 저는 스팀이나 스팀달러가 생겼다하면 0.001일지라도 스팀파워로 파워업을 했던 사람입니다. 헌데 최근 들어 KR 커뮤니티에 많은 유저 분들이 부가 서비스들을 시작하셔고 이런 저런 맛보기 참여를 위해 약간의 스팀달러만 놔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저는 시장조성자로서의 SBD 보유분은 부족합니다. 다행히 오늘 @leesunmoo님께서 스팀달러 대여 서비스를 개시하셨고, 약간의 급전(?)을 요청해 둔 상황입니다. 그리고 오늘 폴로에서 스팀달러를 구매해 두려 합니다. 근데 폴로를 포함한 많은 거래소가 펜딩 현상을 심하게 보여.. 그게 좀 걱정이긴 합니다. 그래도 거래 조성자가 되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SBD 중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페이백을 얻게 됩니다. 이선무님은 사람들이 이 이득에 대해 의외로 잘 모르고 있다고 안타까워 하십니다만, 저는 이 보너스 상품이 미칠 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시장 조성자고 뭐고 걍 열심히 계획대로 SBD 매입이나 하고 살까 고민도 살짝 해 봤습니다. ㅎㅎ 그래도 금융인 출신으로서 시장 활성화를 위한 조성에 이바지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이 페이백 부분은 결국 보팅에서 나옵니다. 이 보팅은 거래 중개자 @leesunmoo님이 보유하고 있는 스팀파워와 명성에 기인한 부분도 크고, 많은 분들이 중개 서비스가 잘 되라고 보팅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부분도 큽니다. 하지만 아직 KR의 스팀파워가 전반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보팅액수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까지 100SBD 선에서 거래를 멈춰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현재 상태라면 레버리지를 200SBD로 올려도 두 배가 되는 거래 참여자가 짭짤한 페이백을 얻는데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다만 시장 조성자는 그걸 갉아 먹지 않아야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선 제가 셀봇을 하려 합니다. 제 보팅능력 정도면 비드-애스크 스프레드에 따른 손실분은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행이지요. ㅎㅎ 시장 조성자가 참여자로부터 수수료를 뜯지 않아도 되는 스팀잇의 구조는 정말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다시 한 번 감탄하는 부분이지요. 그래서 저는 신나게 시장 조성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저도 셀봇에 대해 조심스러워 하는 사람이다 보니 여러분의 암묵적인 동의가 필요합니다. 혹시 스팀 파워 100만 이상, 명성도 80 이상인 분들 5명 정도가 반대하신다면 연어는 곱게 그만두겠습니다 ( ;;)

마지막으로 양해를 좀 구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스팀달러 중개 서비스에 참여하기 위해 정작 저는 스팀달러를 폴로에서 매입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ㅋㅋ 그런건 문제가 아닌데, 맞상대자인 저도 여러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팀 달러가 필요합니다. 저는 KR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많은 서비스들이 개시되어야 하고, 그것들을 한 번 씩이라도 맛보기 위해(그래야 아이디어가 더 확실히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필요한 부분이지요. 고민 끝에 이런 경우 제 외국인 친구 @yangyang을 통해 SBD 매입 의사를 밝히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 친구가 저를 대신하여 매입 의사를 밝히고 제가 맞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매한 SBD는 다시 제게 보내고.. 스팀잇의 정식 구조를 활용한다면 그러합니다. 이 부분이 문제가 된다면 음.. 저는 폴로를 이용하거나 열심히 글을 써서 받는 SBD 보상을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시장 조성자로 나서게 되면 어떤 부분이 달라지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leesunmoo님께서 따로 언급은 해주시겠지만요. 일단 거래량이 최대 100SBD (매수 100, 매도 100) 에서 200SBD로 늘게 됩니다. 기존의 100SBD은 같은 방식에 의해 거래가 될 것이고, 추가 되는 100SBD는 제가 참여하기 때문에 새로 발생합니다. 즉, 레버리지를 늘려주는 효과입니다.

저는 제가 할당 받은 100SBD의 역할을 매일 강제적으로 실행하려 합니다. 맞상대가 없다면 제가 매수-매도를 성립시키는 겁니다. 그게 서비스 운영상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매수-매도는 어차피 1 set의 거래로서 모든걸 상쇄시키고 차익에 대한 부분만 처리하면 될 수 있으나 @leesunmoo님과 계좌 입출금 등 중개 서비스의 공정한 기록을 남기기 위해 모든 거래는 진짜 처리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무슨 얘기인가 하면 제가 “선무님, 어차피 제가 115,479원 지불하고 112,479원을 받아야 하니까 그냥 제가 3,000원 보내 드리는 걸로 퉁칠게요” 이러지 않는다는 겁니다. 진짜 115,479원 지불하고 112,479원 받는 형식을 취한다는 얘기입니다. ^^

이상 취임사(?) 겸 시장 조성자로서 보고 드릴 사항들을 간략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중개 서비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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