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로서의 경험담이자, 스팀잇을 하게 된 후로의 변화와 열정, 느낌 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외국 친구가 적어둔 그을 한국어로 번역해 올려봅니다. 원문(original) : https://steemit.com/steemit/@yangyang/feeling-shared-as-a-beginner-of-steemit-steemit I’ve just translate my friend’s article to Korean. She says she changed of feeling, passion after falling in love with STEEMIT as a beginner.
(번역) 3일전 내 친한 친구의 소개로 스팀잇에 가입하였다.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난 이걸 무척이나 즐기고 있다. 초보자로서 경험과 느낀점들을 여기 남겨보고자 한다.
S T E E M I T
S - 스마트 어떤 형태의 컨텐츠든 자신의 포스트가 주목받기를 원한다면 올릴때부터 스마트한 제목은 필수적이다. 매력적인 타이틀을 게시하지 못한다면 설령 좋은 내용을 지니고 있더라도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기 때문이다.
T - 감동 한 장의 사진이든, 한 단락의 문장이든.. 타인과의 교감을 위해서라도 당신의 컨텐츠는 감동적이어야 한다. 그 컨텐츠 속에서 다른 이들이 당신과 같은 감정을 느끼도록 해라.
E - 에너지 스티밋은 내게 에너지를 준다. 어렸을 적 나는 그림 그리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몇몇 이유로 전문적인 (그림) 교육 과정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난 그냥 내 마음속에 있는걸 그림으로 그리려 했다.
헌데 누군가 내 그림에 주목해 주고, 게다가 좋은 조언까지 해주기도 했다. 이런 점들이 내게 그림을 계속 그리게 하는 에너지를 주고 있다.
M - 동기 내 생각과 감정은 스팀잇의 에너지와 함께 끊임없이 발산되고 있다. 더러 이상하기도 하고, 신선하고, 놀랍고, 흥미진진한 그 어떤 것이든 말이다. 그런 것들이 내 자신을 스티밋을 통해 드러나도록 할 것이다.
I - 아이디어 뭔가 포스팅을 하려 할때마다, 어떻게 하면 내 포스팅에 나의 느낌과 의미를 더 완벽하게 담을 수 있을지에 대해 더더욱 아이디어를 짜내게 된다.
스팀잇을 알기 전까지는 내 자신을 창조성이 부족한 사람으로 여겼을 뿐이다. 스팀잇을 소개해 줬던 내 친구는, “이 경이로운 세상에서 그냥 네가 하고 싶은걸 맘껏 해봐”라고 말해주었다. 그래서 난, 여러 다른 아이디어를 통해 내 창의성을 연습하며 이 자리에 있다.
T - 태그 좋은 태그는 스팀잇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스팀잇을 처음 시작했을 때, 어떤 포스팅들은 잘도 주목을 받는데, 내것에 왜 관심들이 없는지 이상하게 생각했다. 내 포스팅이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만큼 너무 지루한가? 어떤 사람이 ‘당신이 쓰고자 하는 맥락의 카테고리를 태그로 달아요”라고 말해주고 나서야 난 이 태그란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모든 포인트들은 그저 스팀잇 세상에서 초보자인 생각이자 의견일 뿐이다. 난 지금도 이 스팀잇을 몹시 즐기고 있고 모든 사람들이 나처럼 스팀잇 세상을 즐기길 바랄 뿐이다.
건배(힘내자)~ 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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