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이오스 나이츠 100층 입주

[후기] 이오스 나이츠 100층 입주

이오스 나이츠를 한지 10일


드디어 100층에 왔다.


100층부터 유니크 재료가 나오며, 좀 더 강력한 장비를 맞출 수 있다.


지금까지 하면서 느낀점에 대해 간단히 적어본다.



느낀점


게임을 할수록 신경을 덜쓰게된다.


템만 맞춰놓으면 알아서 사냥하기 때문이다.


체감상 장비가 좋아질수록 한판당 시간이 오래 걸리는것 같다.


내가 할 것은 아이템을 팔고 템을 맞추는것




꿀팁


현질은 캐릭터 만들 때, 장비칸, 재료칸 하나씩 늘리는데만 썼다. 1EOS 정도?


그 후로는 재료를 모아 사람들에게 팔았고


판 돈으로 장비를 맞췄다.


꿀팁을 하나 알려주자면


초반 레벨 7까지는 적당히 최저가 템을 사도 괜찮다.


재료를 사서 만드는 것보다 훨씬 싸다.




레벨이 7이 되고 나서는 남는 재료들로


장비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팔았다.


이 게임에서 괜찮은게 자기가 잘 사용하던 장비를 그대로 다시 팔 수 있다.


이 무기는 97프로 무기로 얼마에 팔릴지 아주 기대된다. 레벨 11정도 되면 팔 예정이다.



아직까지는 이겜으로 돈을 모은다기 보다는


재미로 하고있다. 템맞추는게 나름 재밌다.


유니크 템을 만드는 것을 기대하고있다.


시간이 나면.. 매크로를 만들어보고 싶긴하다.


근데 매크로 만드는 시간보다 가끔 눌러주는게 낫을거 같다.




100층을 가는 방법


나는 100층을 올라가기 위해 템을 강화했다.


나 같은 경우는 각 캐릭터들의 레벨이 8이다.


그리고 장비 레벨은 7짜리를 끼고 있고 2-3강정도 하고 있다.


이전에 쓰던 장비을 팔고 좋은 장비로 차근차근 바꾸면서 한층한층 올라갔다.


즉, 현질을 하지않는다면 차근차근 재료를 팔아서 아이템을 바꾸거나 강화하면 된다.




두번째 방법은 같이 하는 형이 하고 있는 방법이다. 펫을 강화하면 된다고 한다.


장비는 레벨이 높아질때마다 바꿔야하지만


펫은 좋은거 한번뽑아놓으면 계속쓴다고 펫에 투자했다고 한다.


끝!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친절히 알려드릴게요.


추천인 passionbulll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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