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이야기를 여기 적어도될지..
제가 훈련을 갑니다!
https://steemit.com/kr-newbie/@teemocat/4wgayq-1
티모켓님의 글을 재밌게 읽었고 저도 제 감정에 대해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다들 가는 훈련
저도 씩씩하게 잘 받고와야지 생각하고있습니다.
가기전에 전화하고싶은 사람들 전화번호도 적고
여러 사람들에게 조언도 듣고 감사했습니다.
발포비타민이 그렇게 필요한가 ? 평소에도 안마시는데
편지가 그렇게 받고싶다는데?
궁금합니다.
가서 일기도 많이쓰고
생각도 많이하고 오겠습니다.
스팀잇에서도 12월부터 시작하였고
글도 써보고 밋업도 참여해보고
유토피안! 글도 써보고
스팀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특히, Kr-dev에서 많이 글을 썼네요.
이것저것 도전하고 새로하는걸 좋아하다보니
여러분야로 글을 작성했었습니다.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돌아와서는 시리즈로 연속되게 써보고 싶어요.
@asinayo님이 개발중인
sibba가 참 편하더군요. ㅋㅋㅋ
찾아보기 편해요.
전에 검색기능 만들어달라고 했었는데 넣어주시다니 ㅎㅎ
멋져요!
4주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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