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과 스팀잇의 파트너십의 시너지는 무엇일까? 시나리오 써봅니다. (SMT)

트론과 스팀잇의 파트너십의 시너지는 무엇일까? 시나리오 써봅니다. (SMT)

아침에 깜짝 놀랐네요!

우리 스팀코인판이 뉴스가 빠릅니다.

많은사람들이 스팀과 트론 관련 의견들을 보러 스팀코인판에 왔으면 좋겠네요!

코인데스크 기사

코인데스크 기사에 이런 내용이 적혀있습니다.(https://www.coindesk.com/steemit-sets-up-shop-on-tron-network)

  • 스팀 products와 유저들을 트론 네트워크로 올 수있도록 하는것
  • 스팀을 트론 기반의 스팀 토큰으로 바꾸는 것

이 2가지를 하겠다고 합니다.

The companies announced Friday that Tron and Steem developers will jointly be looking into migrating Steem products and users to the Tron network, and ultimately swapping the STEEM token for a new Tron-based version.


저스틴 선

저스틴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decentralized social media platform으로써 키우고 스팀의 가치를 유지하고 싶다고합니다. (https://steemit.com/steem/@justinsunsteemit/excited-about-tron-and-steem-steemit-collaboration)

By committing a meaningful percentage of the STEEM token, TRON now aligns the same interests with the Steem community, to bring the value to STEEM token, to keep the core value of decentralization, to grow a one-of-a-kind decentralized social media platform.


시나리오

자! 트론과 스팀잇이 함께하게 됐습니다. 이제 좋은 시나리오를 생각해보면요.

스팀잇이 트론 네트워크에서 동작 -> 트론 개발자가 토큰보상커뮤니티 플랫폼 or SMT 개발 합류 및 박차!!

-> SMT or SMT같은게 트론 네트워크 위에서 동작 -> 누구나 쉽게 토큰 보상 커뮤니티 만듬

-> smt 기반의 인벤, 루리웹, 레딧, 스텍오버플로우 같은 커뮤니티가 생김 -> 스팀 or 트론 떡상!!

전 smt가 스팀잇의 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더 풀어서 말하면 토큰 보상 커뮤니티의 대중화가 스팀잇의 꿈, 비젼입니다.
steemit.inc는 토큰을 쉽게 만들고, 커뮤니티를 쉽게 만들수 있게 도와주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smt를 개발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에서 카페 만드는 것처럼, 토큰보상이 붙은 네이버 카페를 쉽게 만들수 있게 하는것이 스팀잇이 꿈꿨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트론과 함께 해낸다면 트론이든 스팀이든 떡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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