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는 코인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2017년말 코인 떡상할때 샀다가 손해보고 접은 사람들만 있습니다. 그때, 코인을 샀던 사람들은 코인을 실제로 사용해볼 기회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요즘엔 코인을 실제로 사용할 기회가 많습니다. 전 떡상할 코인을 사겠다는 마음보다는 제 돈을 아끼기 위해 코인을 사고있습니다.
저는 코인을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MCO로 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체크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이 카드를 쓰면 코인으로 페이백을 받죠. 가장 코인을 잘 쓰고 있는 예입니다. 친구들하고 밥을 먹으면 제가 계산하고 돈을 나눠달라고 합니다. 저는 그러면 페이백으로 3% 이득을 보는거죠. ㅋㅋ 적은돈이지만 꽤 괜찮습니다.
두번째는 코인 적금을 위해 코인을 샀습니다. 은행보다 높은 이자에 만족하며, 크립토 적금을 하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힌트체인 코인으로 레스토랑을 자주 갔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카페와 좋은 레스토랑을 이용했죠.
네번째는 이렇게 스팀에 글을 쓰면서 코인을 받고요. 이 코인을 필요할때 현금처럼 쓸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블록체인과 코인이 더욱 실생활에 가까워질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게 코인 가격이랑 상관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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