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산 코인들 (2019.11-2019.12)

최근에 산 코인들 (2019.11-2019.12)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두달동안 구매했던 코인에 대해 적어봅니다.
코인 설명은 주관적입니다. ㅋㅋ

DEC

DEC는 스팀엔진 토큰 중 하나입니다. 이 토큰으로 splinterlands 게임의 여러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전 Dec을 사서 게임의 카드도 사고 물약도 사봤습니다.

HINT

힌트체인은 클레이튼 기반 토큰입니다. 이 토큰을 사용하면 여러 음식점의 상품을 싸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힌트체인 소개글

MCO

MCO는 코인직불카드를 만드는데 사용합니다. MCO 50개를 스테이킹하면 빨간 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코인직불카드를 만들기 위해 이 코인을 구매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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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WP

KRWP는 스팀엔진 기반 토큰입니다. 이 토큰은 스팀코인판에서 쓴 글을 쓰거나 sctm을 변환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토큰은 1000원을 지향하는 토큰이라고 소개하겠습니다. KRWP는 steemcoinpan swap 기능에서 1000원 가치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또한, sctm<->krwp 스왑에서도 1000원으로 취급되고 있고요.

이 토큰을 갖고 있으면 글을 쓸 때, 스팀과 SCT 보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서로 1000원이라고 믿는 사람들과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엔 카페 5만원, 콘서트 티켓등을 KRWP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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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전 사용처가 있는 코인을 좋아합니다. 이건 사람 성향인것 같습니다. 장난감살꺼야? 금 살꺼야?

저는 스팀이랑 비트코인 중에 뭘 살지, 비중을 어떻게할지 고민했습니다. 결국 매달 스팀을 사는거로 몰빵했죠. 어짜피 적은 돈이니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거에 투자하자. (망함)

두개 중 고민할때 요렇게 생각했어요. 비트코인은 금같은거다. 갖고있는것이다. 가격오르기만 기다린다. 스팀은 갖고있으면 보팅도 하고, 증인투표도 하고, 내가갖고잇는 스팀 자체가 늘어나기도 한다. 나름 사용처가 있다고 생각했죠.


최근 구매한 코인들에 대해서는 만족합니다.

사용처가 있다면 그 토큰이 어떤거 기반인지 상관없었습니다. 또, 이 코인들은 사용처가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오르고 떨어지는거랑 상관없이 가치가 어느정도 유지됩니다.

특히, dec나 hint는 코인 가격이 떨어지는것과 상관없이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오히려 가격이 좀 떨어지면 더 사고 싶어지는 코인들입니다.

여러분은 어떤코인에 관심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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