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팅] mac os에서 aws-cli로 s3 접근하기

aws-s3는 음.. 파일 호스팅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 이미지, 동영상, 음원 등을 이 곳에 저장해놓고, 저장해놓은 이미지를 링크하나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aws-s3에 파일들을 쉽게 올리고 지우고 하기 위해 존재하는게 aws-cli입니다.


aws-cli를 셋팅하는 것부터 활용하는것 까지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개발 환경을 맥북으로 바꾸면서 이전에 셋팅해놓은걸 다시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저 셋팅하는것도 바꿔봤습니다.



  • 설치

  • cli에서 유저 셋팅

  • IAM, s3에서 권한 셋팅

  • 접근 확인


이런 과정으로 s3에 파일도 올리고 내리고를 할 수 있습니다.


빈약한 설명이지만, 아래 링크들을 하나씩 참고하시면 하실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셋팅이 끝나면, aws-s3에 업로드,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셔요.


AWS S3를 aws-cli로 관리하자




참고한 링크


설치 – https://docs.aws.amazon.com/ko_kr/cli/latest/userguide/install-macos.html


cli 셋팅 – https://docs.aws.amazon.com/ko_kr/cli/latest/userguide/cli-chap-configure.html


권한 부여 – https://github.com/keithweaver/python-aws-s3/


접근 확인 및 실제 사용 – https://passionbull.net/2019/03/others/aws-cli-for-aws-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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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비공개]

이건 제 개인적인 이야기여서 수정하였습니다.
다른 독서일기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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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몬스터 카드 뽑기, 후기

스팀몬스터 처음 해봅니다.

몇판 하다보니 계속 져서, 카드를 먼저 사고 시작해야겠다 마음 먹고

카드를 샀습니다!

@wonsama,@gfriend96 님이 조언을 해주셔서 쉽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원사마님이 카드뽑을때 물약을 먹고 뽑아보라 해서 그렇게 해봤습니다!

자! 98개 카드팩과 500개의 물약이 준비됐습니다.

물약은 황금카드와 전설카드가 나올 확률을 100% (2배)올려준다고 하는군요.

돈을 내고 확률을 올리다니!@!!

두근두근!!

예전에 하스스톤 카드뽑을때 느낌이 드는군요. 심지어 하스스톤 카드보다 비싸다!!

총 얼마 쓴거지

DEC 45000개를 구매했고, 634스팀으로 카드 110개를 구매했습니다. 그중에 30스팀은 돌려받았으니 600스팀썼네요.


결과

황금전설 1개, 그냥 전설 8개, 에픽 20개, 황금 에픽은 3개정도 뽑았네요.

뽑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황금전설 한개로 본전이라고 하시는군요.

운이 좋았네요!! ㅎㅎ


후기

저는 카드게임을 좋아합니다. 유희왕 게임도 어렸을때 했었고요.
그리고 하스스톤을 계속 해왔습니다. 전설도 찍어봤습니다.
스팀몬스터도 꽤 매력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스팀몬스터에 매력을 느낀게 몇가지 있었는데요.

  1. 카드 재판매 가능
    • 스팀몬스터는 카드를 다시 판매할 수 있는게 큰 매리트인 것 같습니다.
    • 자랑도 할 수 있고, 실제 가치도 매겨지니깐요.
  2. 토너먼트 활성화
    • 생각보다 많은 토너먼트가 있더군요. 상금도 걸려있고요. 이부분이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한번쯤 토너먼트 나가고 싶다 생각도 들었고요.
  3. 수집욕 자극
    • 카드 덱을 만들기 위해 카드를 더 사고싶습니다.
  4. 카드의 위치만 구성하면 끝
    • 게임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려서 좋은 것도 있습니다.

아쉬운점

  1. 하스스톤에서는 카드판매를 못해도 카드를 삽니다. 재밌으니까요.
  2. 아직 게임 자체의 재미는 잘 모르겠습니다.
  3. 많이 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카드 구성보다 비싼카드로 구성한 것을 조합으로 이길 수 있는걸까?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4. 물론, 하스스톤의 경우는 어느정도 카드덱을 다 맞춰야지 게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써야하는 게임이죠.
  5. 스팀몬스터는 카드마다 가격이 차이가 나고, 특정 카드를 갖고 있으면 무조건 이긴다던가.. 그런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 경험이 없어 추측에 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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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U로 dapp 평가하기, 좋은 dapp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dapp의 평가기준에 대해 적은 좋은 글이 있어서 한번 소개해볼까합니다.

dapp이라는 플랫폼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https://www.dapp.com/)

Dapp.com is your trusted platform to discover and analyze thousands of ranked dapps built on Ethereum, EOS, Steem, Tron, TomoChain, IOST and Blockstack.

아래 글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dapp”이라는 플랫폼에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https://www.dapp.com/article/can-we-finally-stop-talking-about-dau

요약하자면 dapp을 평가할 때, DAU도 좋지만, DIU도 봐달라는 내용입니다.

전 이 글을 읽고, 제 맘대로 해석을 해봤습니다. 잘못 해석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DAU와 DIU

먼저 DAU는 Daily active users로, 하루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사용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그렇다면 DIU는 뭘까요?

DIU는 Daily Interactive Users로, 하루동안 서비스의 smart contracts과 얼마나 많은 인터랙션이 있었나를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이 글에서는 2개의 Interaction 있다고 설명합니다.

It includes non-zero transactions (usually purchases) and zero transactions (actions).

2개의 Interaction은 돈이 왔다갔다 하는 Interaction과 그냥 데이터만 왔다갔다하는 Interaction입니다.

예를 들어, drugwars에서 싸움을 했다. 또는, 뭐가 있을까요? 거기 게임머니로 건물을 업그레이드 했다는 데이터만 왔다갔다하는 Interaction일 것입니다. 그리고 스팀을 써서 건물을 업그레이드 했다면 돈이 왔다갔다 하는 Interaction일 것입니다.


dapp플랫폼에서 소개한 평가 지표

아래는 제가 읽은 포스팅에서 소개한 평가지표인데요.

여기서 인터랙션 기준으로 평가를 할 때, 인터랙션한 사용자가 얼마나 많은 토큰을 갖고 있는지도 중요하게 본다고 합니다.


스팀코인판의 dapp점수를 높일 방법

우리 스팀코인판도 dapp 플랫폼에 올라가 있습니다.

https://www.dapp.com/dapp/steemcoinpan

이글을 읽고 든 생각은 DIU를 늘리면 dapp 점수가 올라가겠다! 생각이 들었씁니다.

또 지금 우리 스팀코인판은 어떤식으로 DIU가 평가되고 있을까? 어떻게 DIU를 유저들이 불편하지 않으면서, DIU를 높일 수 있을까??

아래 사진은 dapp플랫폼에 스마트컨트랙트로 등록한 계정들입니다.

현재 스팀코인판의 DIU는 위의 계정들과 유저들의 인터랙션이 얼마나 있는가?
이걸로 평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인터랙션이 있습니다.

다른 인터랙션은 뭐가 있을까요?
유저에서 아래 계정들로 transaction하는 경우가 있던가?
스팀코인판 페이지에서 글을 쓰면 운영진 계정과 트랜잭션을 하는가? 안할 것 같은데..

생각난 아이디어

DIU를 늘리기 위한 당장 생각나는 아이디어라면..
스팀코인판 페이지에서 글을 쓰면 특정 sct계정에 트랜잭션을 하나 날리는 것이죠.
예를 들어, 카테고리 분류를 위해 트랜잭션을 남길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어떻게 DIU를 늘릴까는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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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베트남 공항에서 작성하는 여행후기

안녕하세요.

전 지금 베트남 공항입니다.

하루에 1번 글을 쓰려는데 어렵군요.

앞에는 여자친구가 째려보고 있습니다. ㅎㅎ

베트남 처음 와봤는데.. 너무 좋네요.

7월이 덥다고 오기 안좋은 달이라고 듣기도 했는데
그래도 나름 괜찮습니다.

호아푸탄에서 래프팅도 탈 수 있고요.
다낭 한강을 옆에 두고 걸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베트남에서 제일 좋았던것은
저렴한 가격에 즐길수 있는 서비스들이였습니다.

예를 들어, 호텔 루프탑 수영장과 뷰를 단돈 7천원에 즐길 수 있습니다.
또, 만원에 반쎄오, 국수, 소시지 같은거를 먹을 수 있습니다.
계곡 2km 래프팅도 교통비까지 포함해서 4만원이면 할 수 있습니다.
택시도 싸고요. 물론 멀리 이동할 경우, 비쌌습니다.
또, 훌륭한 재즈바를 갈 수 있고요.

20190708_210359.jpg

이 사진은 아침 5시 호이안 바다입니다.
해뜨는걸 보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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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로 20만원 썼던가
그리고 교통비로 좀 썼고
기념품 사느라고 돈 다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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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좋았던건 구름 많은 하늘이에요.
운이 좋았던건지 4박 5일 동안 비가 한번 안왔네요.

풍경 사진 몇개 올려볼게요.
높은 빌딩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요
하늘이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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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은 한국와서 적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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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내 이야기로 컨텐츠 만들기

스팀잇을 하면서 가장 신기하고 좋았던 건

내 글에 가치가 매겨지고, 그리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https://steempeak.com/steempress/@oldstone/7l6pz5nxjd

올드스톤님의 글을 읽으며, 나도 뭔가 내 이야기로 컨텐츠를 만들고,
광고수익도 받고, 스팀잇 글 수익도 받고싶다.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나의 어떤 이야기가 사람들을 불러올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서 이글을 적어봅니다.

1. 마음가짐

먼저.. 꾸준히 하는것정리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지금까지 스팀잇에 많은 걸 작성해왔습니다.
그리고 워드프레스도 만들어 이것저것 적어왔지만, 정리가 안된 느낌입니다.
내가 쓴 글과 영상을 보기쉽게 정리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1. 스팀잇 (글이 이것저것 막 존재함)
  2. 유튜브 채널에 영상 종류별로 정리
  3. 워드프레스 or 특정 플랫폼에서 글 분류, 그리고 영상 추가하기 (광고수익)

이런식으로 정리하고 싶어졌습니다.


2. 관심분야

꾸준히 하고 정리할 수 있다면 이제는 컨텐츠를 뭘로 만들까입니다.
제 관심분야에 대해 적어봤는데.. 꽤 많군요.
이중에 어떤걸 꾸준히 적을 수있고, 컨텐츠를 만들어낼수있을까? 몇개 뽑아봐야겠어요.

  • 영화
  • 게임
  • 로봇
  • 스팀 dapp
  • 여행

■ 책

이번년도는 10권이상 책을 읽었고, 꾸준히 독후감을 써봤습니다.
뭔가 틀을 더 갖춰서 적으면 좋을 것 같군요. 또 하나의 카테고리에서 볼 수 있게 하고요.

■ 게임

제가 좋아하는 게임은 하스스톤, 히오스, 오토체스입니다.
전 게임을 잘 못하는 편이지만, 하스스톤이라는 게임에서는 방점을 찍었습니다.
나무위키에는 이렇게 적혀있긴합니다. 0.25%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전설을 찍었습니다.

하스스톤 전설이란.. 하스스톤 통상 상위 0.25%유저들이 속한, 진정한 하스스톤의 천상계. - 나무위키

■ 로봇, 메이커

저는 전공으로 자율주행을 전공하였고, 나름 이것저것 새로운 기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라즈베리파이가 나왔을 떈, 요걸 사서 홈페이지도 만들어봤고, 라즈베리를 활용해서 감시카메라도 만들어봤습니다.
한 1년전에는 google ai kit로 스피커랑 집안에 불끄는 스위치도 만들어봤네요.

■ 여행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전 여행을 다닐 때, 구체적인 일정, 계획은 짜지 않습니다.
가고싶은 곳 몇개만 정해놓고 유동적으로 움직였습니다.
바다가 좋으면 바다에서 푹 쉬었고, 일본에선 라면을 먹으러 돌아다닌다거나
로마에서는 걸어서 이곳저곳 랜드마크를 돌며 사진찍은 기억이 나네요.

또,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다보니 싸고 괜찮은 물건을 발견하면 삽니다.
로마에서는 이탈리아 장인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가죽지갑 2개 (한개에 3만원)
중국에서는 짝퉁시장에가서 짝퉁을 사봤고
베트남에서는 꽃남방이 예뻐 4개샀습니다.
스타벅스에 가면 시티컵도 사는편이고요.
파리에서는 길거리에서 에펠탑을 10개정도 샀네요.

이런 프리한 여행에 대해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스팀 관련 개발

스팀을 알게 된후, 스팀 연동된 dapp을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스팀코인판을 발전시키는 과정,
또, 제가 스팀기반의 서비스를 만든다면 그 과정에 대해서도 적어보고 싶군요.


3. 고민되는 것

고민되는건 사생활 프라이버시입니다.
나에 대해 올렸다가 오히려 더 피곤하지 않을까?
아니면, 해코지가 있지 않을까? 신상털린다는 말도 있고요.
인터넷 세상에서도 겸손하고, 사람들을 존중하도록 해야겠어요.

지금 전 휴가로 베트남에 와있습니다.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밥도 맛있고, 풍경도 좋고요.
좋은시간 보내고 리프래쉬하고 돌아가야죠.
다들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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