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 스테이킹 0.1% 이상 소유자, 1%이상 소유자는? (show me sct staking rate)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현재 0.1%이상 보유할 경우 기본 보팅이 제공되고있으며,
1%이상 소유자에게는 베네피셔리의 일부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https://www.steemcoinpan.com/sct/@sct/notice-6-stong-holder-big-holder)

0.1%이상의 홀더가 몇명인지 이 궁금하여 정리해봤습니다.

(홀더들의 스테이킹 + 밸런스)의 합 0.1%는 1215.33808 입니다.

  • 0.1% 이상 홀더 수 : 104명
  • 0.1% 이상, 0.3% 이하 : 45명
  • 0.3% 이상, 0.5% 이하 : 27명
  • 0.5% 이상, 0.7% 이하 : 7명
  • 0.7% 이상, 1% 이하 : 3명
  • 1% 이상 홀더 수: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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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스팀의 증인도 21명, 1%이상 홀더의 수도 21명이네요.
우연이지만 재밌네요.

이 비율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passionbull.github.io/scot-manager/


sct 기본 보상 보팅봇 작업중..

SCT 기본 보상 보팅봇을 개선작업을 진행중입니다.

  1. SCT 비율 0.1% 이상 대상자 리스트 업데이트
  2. 대상자들에게 하루 1회 기본 보팅 (기존 보팅봇 보완 예정)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또 포스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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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최고의 영화, 알라딘, 4D로보세요.

알라딘

한명은 평생 도둑질하면서 살 사람이이였고, 한명은 얌전히 자리를 지켜야하는 사람이었다.

이 두사람은 정해진 운명을 바꿨다. 세상이 정해준 규칙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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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알라딘은 행복한 영화다.

행복한 영화라고 말한 이유는

그들은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들의 꿈을 이뤘기때문이다. 희망을 보여줬다.

재상도 자신의 운명을 개척했다. 하지만, 욕심이 많다. 자신이 원하는 걸 위해 다른사람에게 피해줬다.

반면에 알라딘은 지니와의 의리를 지켰고, 모두 행복한 길을 선택했다.

어떻게 보면 단순히 도둑질 잘하고 몸이 날래서 램프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알라딘은 착한 마음을 가졌다. 그리고 영리했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쟈스민은 마지막에 알라딘을 선택한건 알라딘의 내면을 보고 선택한 것이다. 내면을 가꾸자.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하자.


나도 알라딘이 되고 싶다.

꿈꾸는대로, 세상이 정해준 규칙들을 깨고싶다.

그러면서도 모두 행복한 길을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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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스토리 외에 영화 자체에 인상 깊었던 것은.. 노래와 춤이다.

노래와 춤이 너무 신났다. 이걸 보며 나도 춤을 배워야겠다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리고 노래와 춤에 맞춰 움직이는 4d의자는 최고였다.

시간가는줄 몰랐다. 영화를 다보니 2시간이 지나있었다.

다보고 생각했다. 디즈니 주식은 올랐다. 이미 올랐다. 오르지 않았더라면 사야한다…

알라딘은 2019년, 내인생 최고의 영화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oyufD52aog&feature=youtu.be&t=61

https://youtu.be/foyufD52aog?t=61

공식트레일러! 61초에 춤춥니다.

알라딘 노래와 춤 최고!!


디즈니 주가

주가를 검색하니 년초 3월에 108달러였는데, 141달러가 됐다.

주가가 오른 이유는 어벤져스 앤드게임과 알라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바텀 업 전략으로 접근해서 앤드게임봤을때 살걸… 지금도 늦지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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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이벤트] 유튜브 컨텐츠로 영어 쉐도잉하기

SEY와 함께 영어쉐도잉을 쉽게 해보세요.

듣고, 말하고, 반복하기를 도와드립니다.

  • 이미지를 누르면 마켓으로 연결됩니다.

영어쉐도잉이란?

영어 쉐도잉은 영어를 듣고 따라 말하는 것을 말합니다.

귀로 들은 것을 눈이 아닌 입으로 말하고 반복해서 훈련하는 것입니다.

쉐도잉 기법으로 영어말하기를 연습해봐요!

https://www.youtube.com/watch?v=T91p6pTPpSY&t=4s


SEY의 특징

  • 유튜브를 보면서 영어 공부하기.
  • SEY 만의 스파르타 영어 선생님. 영어 반복 말하기.
  • 내가 말한 발음 체크하기.

.

영어앱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구글로그인, 게스트로 로그인해서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홍보할수있을까?? 고민이에요.
홍보 업무를 해본적이 없으니까요.

또.. 배너를 만들어주실분을 찾습니다!
사용 후 피드백을 주시면 0.5steem or 1SCT를 선착순 20분께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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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투더문!!! To the moon!!

안녕하세요.

투더문 게임을 소개합니다.
제가 한번 해보고 경험한것에 대해서만 소개를 해볼게요.

이게임은 타이쿤같은 느낌이에요.
건물을 짓고, 문제를 해결해주고, 제 마을을 키우는거죠.

Screenshot_20190614-104535_To the Moon.jpg

이 게임은 사용자들이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상금을 걸었는데요. 먼저 로켓을 쏘는 사람에게 적립된 eos를 상금으로 준다고 합니다. 현재 그 상금은 101 이오스입니다.

어떻게 로켓을 쏘나 봤더니
먼저 인구를 키우고, 인구가 특정이상 되먼 레벨이 오르고, 레벨이 15가 될때뷰터 뽑기에서 로켓을 뽑을 수 있게됩니다.

즉, 인구만 늘리면 됩니다!

Screenshot_20190614-131631_To the Moon.jpg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건물을 짓는데
건물에 몇명까지 살수 있는지 나와있습니다.
또 사람이 늘어날수록 경찰서, 소방서 등의 시설도 만들어져야하고요.

재밌는건 제가 만든 건물을 다른사람한테도 팔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만든 건물을 한번 매물로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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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기위해선 옆에 공장, 농장에서 물건을 생산하고 그걸 활용해서 돈을 벌수있습니다. 아래 타운이 제 타운입니다. 레벨이 4이고, 522라고 돼있는데 제 타운의 인구가 522명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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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 추천인으로 적을 사람이 없다면, 저를 적어주세요.
추천하는사람, 받는사람 모두 0.25이오스를 받습니다.

제 아이디는 passionbulll 입니다!
L이 3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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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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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스팀 적정가는 얼마일까? 맥북, MVP

1. 스팀 522원

스팀 522원을 보면서.. 아!! 300원 400원할때
왕창샀어야했구나. 내가 믿음을 좀 잃었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래서 여유자금을 잘 확보를 해놓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지금까지 스팀 구매한 것을 돌이켜보면..

전 첫 스팀을 4천원 정도에 구매했었고 그 후에도 매달 조금씩 구매를 했습니다.

한달에 적으면 5만원, 많으면 50만원정도씩 샀어요.
스팀이 오를것 같다 하고 그 달에 많이 넣으면 좀 떨어지고,
스팀이 계속내려가면 어쩌지에 조금만 사면 올라갔던 것 같아요. 항상 일정하게 넣어볼껄 그랬나?

다행히 지금까진 이렇게 적금넣듯이 하니 큰 손해도, 큰 이득도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적금넣듯이 넣어 1만스팀은 찍어보도 싶네요.
아니면 토큰으로 갖고있는것도 좋은거같아요. 반반해야겠다.

2. 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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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470원에 스팀을 좀 팔았습니다.
판 이유는 맥북사려고 팔았습니다!
아직 안샀는데 좀 있다 팔걸 그랬네요.

그리고 소유하고 있던 짱짱맨도 반 팔았습니다. 마치.. 황금알을 낳는 닭을 하나 파는 느낌이였어요.

맥북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계속 2달은 고민했지만, 사야겠어요.
가장 큰 이유로는 아이폰 앱개발이였고,
두번째는 예쁘고,
세번째는 일주일써보니 꽤 쓸만하다..
트랙패드도 좀 익숙해지니 좋다군요.
키보드는 첨부터 맘에 들았아요.

몇가지 불만이 있지만,
커맨드, 컨트롤 위치
마우스 스크롤 방향
딜리트 키 없고..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 사야죠!

3. MVP

Minimum Valuable Product
Most Valuable Player

맥북을 사서 앞으로 더 열심히 개발하고 ㅋㅋ
공부하고 ㅋㅋ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서비스를 만드는데 있어서 마음가짐, 방향이 생겼는데요.
2주 간격으로 무조건 릴리즈, 그리고 피드백 받기를 반복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걸 위해선 먼저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평소 공부도 많이해야하고, 집중해서 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여러 서비스를 만들어내면서 사용할만한 무언가들을 만들어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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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아가미

> 아가미로 숨을 쉬고 눈부신 비늘을 반짝이며 깊고 푸른 호수 속을 헤엄치는 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소년은 물속에서만큼은 한없는 자유를 느낀다. 곤에게 새로운 이름과 삶을 건네준 강하, 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해류. 삶이라는 저주받은 물속에서,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간절히 숨 쉬고 싶은,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가 신비롭고도 아름답게 펼쳐진다.

곤이라는 한 아이와 아빠가 있다. 아빠는 이세상에서 살아가기가 힘들어 죽기를 결심한다. 자신의 아들 곤을 이 세상에 남겨두려니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같이 죽으려 한다.

그때 곤은 아가미가 생긴다. 물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였을까? 호수에 온갖 것들을 넣어서 돌연변이가 된것일까? 아가미가 생긴 곤은 살아남는다.


곤은 무슨마음으로 살았을까?

죄책감과 들키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살았을거같다.

난 무슨 마음으로 살아야할까?


이름을 불릴때, 꽃이 된다.

곤은 자신의 아가미를 계속 감춰야했다. 사람들에게 들키면 안됐다. 강하는 자신을 물고기가 불렀다.

그렇게 숨어지내온 곤을 보고 ‘예쁘다’ 한 이녕, 그래도 곤 넌 살아야한다며 말해준 강하, 묵묵히 자신을 키워준 할아버지는 곤에게 특별하다.

마지막에 곤이 자신이 연락할 사람들이 없어지니 바로 물에 뛰어들었다. 이때 난 감당할수없는 슬픔, 후회가 느껴졌다. 글을 읽었지만 영상으로 보였다.

김춘수의 꽃..

칭찬이 고래도 춤추게 한다.

사람은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

누군가 나에게 관심가져줄때, 그사람에게 더 호감과 친밀감을 느낀다.


강하의 마음 이해하기

강하는 곤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어린 마음에 자신과 다른 곤을 괴롭히기도 했지만,

나와 비슷한 처지인 곤을 아꼈던 것 같다.


곤의 안식처, 물

곤에게 물은, 탈출구이자 안식처이다.

나에게는 무엇일까?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어떻게 이겨나가지? 나의 탈출구는??


책을 읽는데 이 책은 잘 읽혔다. 나도 잘 읽히는 글을 쓰고 싶다. 보통 난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문장들을 리디북스로 북마크 해놓는다. 그리고 이걸 공유한다. 이제는 글쓰기 향상을 위해 몇개의 문장들은 타자로 쳐볼까 한다. 그렇게하면 좀 더 기억에 남고, 글쓸때 더 잘쓰지 않을까 생각한다.


질문 리스트

1. 여러분이 아가미가 생긴다면??

2. 주변에 아가미가 생긴 친구가 있다면??

3. 강하는 왜 곤을 못살게 굴었을까?

4. 우리도 세상이라는 바다 속에 한마리의 물고기.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고 계신가요?

5. 곤에게 물은 안식처라고 볼 수 있다. 당신의 안식처, 스트레스의 탈출구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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