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

오랜만에 종이책으로 책을 읽었다.


같이 일하는 형이 한 번 읽어보라고 줬다.


서로 자기가 읽어본 책을 주고받는건 꽤 괜찮은 일인것 같다.


이 책은 음.. 에세이라는데 자기계발서같은 느낌?


어디 아는 형이 와서 내가 이런경험을 해봤는데 이렇게하면 도움이 된다. 라고 조언해주는 느낌의 책이였다.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이 몇개있었는데


소설을 읽는것은 남을 공감하는데 도움이 된다. 소설에서는 사람들의 감정을 잘표현하기 때문에..


또 저자는 배우는 것, 성장하려고 하는 마음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학습이야말로 적은 돈으로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는 그런거라고.


무언가 선택을 할때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시뮬레이션을 하고 나서 해야한다. 회사를 그만두는 것은 회사에 입사하는 것 보다 어렵다. 그만두고 막연히 하고싶다가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에서 선택해야한다. 그러기 위해 준비를 해야한다. 등등


사람들에게 친절해야한다. 누구도 친절하지 않은 사람과 일하고 싶지 않다. 직접 만나서도, 전화로도, 메일로도, 댓글로도 모든 만남에 있어서 친절하도록 하자.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오늘 할것을 아침에 적고 그것을 한다.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하는 책이다. 리디북스에서도 파는 것을 봐서 담에 또 읽고싶으면 이북으로 사야겠다.


재밌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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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보기왕이 온다.


이 소설은 스릴러 소설이다. 옛날 이야기로만 듣던 요괴가 나를, 내 아내를, 딸을 위협한다.


이 소설은 내가 처음 본 스릴러 소설이다. 다른 스릴러 소설들도 이런지 모르겠지만, 이 책은 한 번 봤더니 중간에 멈추기 힘든.. 그런 마력이 있다. 흡입력이 있는 소설이다. 재밌다.


이 소설은 총 3장으로 구성되는데, 각 장의 주인공이 다르다. 그리고 그 주인공의 시점에서 같은 상황을 해석한다.


1장에서는 어느 가정의 남편, 2장에서는 부인, 3장에서는 오컬트 작가, 이 가족을 도와주는 사람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진행한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이정도로 마무리하겠다.


각 장의 주인공이 다르다고 말했는데, 서로 다른 주인공 시점에서 같은 상황을 설명하는게 재밌었다. 다른 주인공은 보지 못했던 장면, 그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 알 수 있다. 각 장들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있다. 떡밥을 던지고 잘 회수를 했다고 볼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요괴가 무서운 것도 있지만, 사람이 무서웠다.


예를 들어, 나는 상대방에게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상대방은 내가 잘해주는 것을 싫어했고 날 평생 저주해왔다. 이런 상황이 무섭고, 나 또한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았을까? 무서웠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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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새해, 근황, 열심히 개발중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저는 요즘 바쁘면서 알차게 지내고 있습니다.


새해 계획 세운 것을 잘지키고 있어요.

New Year`s Goal


이건 제 새해 목표인데요.


궁금하신분들은 한 번 봐보세요.




서비스 개발


이번년도 가장 큰 목표입니다.


돈버는 서비스 개발.


빠른 추진력, 실행력으로 출시를 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제가 만든 서비스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한.. 친구와 작년 11월쯤부터 같이 기획,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성과물이 나오면, 스티미언 분들에게 먼저 보여드리고 싶어요.


아래의 말들을 기억하며, 좋은 서비스 만들고 싶어요.


아무도 생각해내지 못했던 아이디어를 찾아 헤맬 필요는 없다. 낡은 아이디어만으로 충분하다. 낡은 아이디어를 개선하면 된다. 누구도 하지 못할 만큼 크게 실행하라! 욕구를 더 잘 충족시켜 크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 부의 추월차선





뭐하고 먹고 살아야할까?


같이 개발하는 친구와 “우리가 무엇을 하며 먹고 살아야할까?” 에 대해 가끔 이야기 합니다. 그 친구 (형)이 저에게 말해준게 인상이 깊었습니다. 제 기억에 있는 이야기라 조금 각색된것도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일 끝나고 개발을 해서 서비스들을 만들고 싶다. 돈버는 서비스.


우리는 개발자다. 기획은 기존에 나온 것을 따라하고, 개발은 충분히 똑같이, 비슷하게 만들 수 있다. 좀만 더 좋게 만들자.


최대한 빠르게, 퀄리티, 조금만 다르게, 좋게 만드는게 우리가 할 일이다.


만약, 회사를 다니면서 이런 몇개의 서비스를 만들고 회사 다니는 것만큼 돈을 벌게 된다면, 회사 때려쳐도된다. 하지만, 회사 다니면서 이런 서비스를 못만드는데 무작정 회사 때려치고 서비스 만드는 것에 집중한다고 잘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회사 다니고 바쁜 와중에도 뭔가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스스로 확신이 생길 때 자신의 서비스를 만드는에 집중하겠다. 그렇게 하자.


아무튼 나는 개발자라서 행복하다.


이 형과 이야기하면서 저의 생각과 다른점도 있었고 좋은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동의했던 생각은 우리는 개발자고, 적어도 개발에 사용되는 비용은 우리의 시간 밖에 없다는 것, 사업을 한다면 가장 적은 돈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게 우리다. 이 의견에 동의했습니다.


또 이야기를 하면서, 적어도 내가 회사를 다니면서 남는 시간을 쪼개 서비스를 만들고, 그 서비스가 유의미한 뭔가가 되기 전까지는 창업하지 않겠다. 결심했습니다.


저도 개발자라 행복한 것 같습니다. 새로 공부하는 것도 재밌고, 공부하는 것이 돈이 될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공부하고싶다!!




영어 공부


전 영어를 되게 싫어했습니다. 딱 학교 수업에서만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작년부터는 영어의 필요성을 느꼇고, 시도는 했습니다. ㅋㅋ



  • 영어 스피킹 학원 5개월 정도 다님. (숙제는 안함)

  • 영어 스터디 1년간 16회 정도.. (외국인 학생과 프리토킹 1시간 반)

  • 영어 앱 (리얼 클래스, 50강 정도 봤음)

  • 영어 앱 (스피킹맥스, 2주 코스 끝냄)

  • 오픽 시험 봤음


적기에 조금 민망하네요. 많이 시도는 했는데 생각해보면 매일매일 영어 공부를 못했습니다.


스터디에서 만난 에티오피아에서 온 친구가 이야기 했던게 있는데,


나는 영어를 프렌즈 드라마를 보며 공부를했다.


시즌 10개, 각 시즌 당 에피소드 10개, 5번씩 봤다, 영어 자막으로.


그 이야기를 듣고 나는 영어 공부를 꾸준히, 매일 해본적이 있나?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ㅋㅋ 영어 문장 3문장씩 쓰는걸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쯤 했습니다.


1년동안 해봐야지..




아무말이나 적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드백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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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크 (PARC) 한식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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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식 맛집을 소개합니다.

이 집은 PARC 한식 전문점으로, 신용산역 아모레퍼시픽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제가 먹은 것은 제육볶음 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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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 세트인데, 추가적으로 된장찌개와 고등어 구이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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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밥은 흑미밥, 샐러드, 미역국, 젓갈로 반찬이 나오고 더달라고하면 더 주시더라고요.

밥을 2공기 먹었습니다.

또 젓갈은 명란젓과 오징어 젓갈인데 참기름을 둘러놔서
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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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맛있는 된장찌개, 제육볶음을 먹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맛집정보

PARC

score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2가 한강대로 100


빠르크 (PARC) 한식 맛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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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및 분석] Engrave – 스팀 기반 블로그

안녕하세요.


지난번 글에서는 스팀 기반 블로그 engrave를 사용해보고 후기, 장단점에 대해 적었습니다.


[후기] Engrave – 스팀 기반 블로그




단점으로는 수익의 일부를 가져가는 것이 있었고, 자신의 이전 글을 이 블로그에 업데이트 하지 못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래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이 블로그로 스팀 글을 관리하면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스팀잇에 작성한 이전 글들을 이 블로그에 업데이트 할 수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글을 포스팅 할 때, json_metadata 정보만 바꿔서 넣으면 글이 업데이트 되지 않을까 추측했습니다.


discord에 질문도 해보고, 코드도 좀 살펴봤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engrave 측에서 제공하고 있지 않아 이전 글을 engrave 사이트에 업데이트 할 수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수익의 일부를 받기 위해 beneficiary를 설정하는데 거기에 무조건 engrave가 있어야 블로그에서 글을 보여줍니다.


문제는 수익의 일부를 주겠다라는 beneficiary 설정은 처음 글을 작성할 때만 정할 수 있는데 이전 글들은 beneficiary를 수정을 못하니 블로그에서 못보여 주게됩니다.


이거 관련 코드는 아래를 보시면 됩니다.


https://github.com/wise-team/engrave/blob/335bbfb0b7766d6877a76cb3892a1a7d5a6646bb/engrave/src/modules/Utils.ts#L41-L53




이 문제는 engrave에서 이전글에 대해서는 저 조건 없이 보여주면 해결이 될것 같기도 하구.. 좀더 살펴봐야할 것 같네요.


아니면 포크를 받고, beneficiary 조건을 없애버리고, 직접 블로그 서버? 호스팅을 한다?


어렵습니다.




이전 글들이 올라가지 않는 문제는 파악했고 수익을 안주면서 이 블로그에 글을 업데이트 할 수 있는가 한 번 제가 실험해봤습니다.


글을 하나 씁니다. 이 글의 beneficiary을 engrave로하고 수익은 0퍼.. 로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의 json-meta에는 engrave에서 카테고리 분류에 사용할 정보를 추가했습니다.


이렇게 할 경우, engrave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고도 engrave 블로그에 잘 올릴 수 있는걸 확인하였습니다.

아래의 형광펜 친 부분이 engrave를 위해 추가한 부분입니다.

image.png


이런 실험을 한 이유는 engrave가 만들어준 블로그 홈페이지가 맘에 들어서입니다. 내 글의 댓글을 다는 것도 이 블로그에서 해결할 수 있으며 카테고리로 글이 분류돼서 모아보기가 됩니다. 거기다가 예쁘게 보여주기까지하니깐요.


아래는 제 블로그인데 글들을 깔끔하게 잘 보여줍니다.


카테고리도 있습니다.


https://passionbull.engrave.site/


최근에 쓴 글들이 업데이트가 되어있고, 분류 태그를 넣은 것은 카테고리에서 분류도됩니다.


image.png




결론 및 느낀점


1. 이전 글들은 업데이트 못했지만, 새 글은 benficiary 0퍼로 업데이트 가능하긴하다.



  •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못하고, steem library를 활용한 글 작성이 필요

  • 작성자는 만들어 놓은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에서 meta-json 파일만 변경해서 가능하게함.


2. Engrave는 스팀기반의 네이버 블로그 같은걸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준다. 글을 모아 볼 수 있다. 관리할 수 있다.


3. 예를 들어, 커피 종류를 소개하고 싶은 카페 사장님이라면 이걸로 카페도 홍보하고 글도 쓰고, 보상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4.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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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18년을 돌아보며, 그리고 새해 목표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벌써 한해가 다 가다니.. 아쉽습니다.


제가 스팀잇을 2017년 12월부터 했는데, 이 때 2018년 새해 계획을 적었더군요.


그 글을 읽어보며 한 해 무엇을 했나? 잘했나? 되돌아보며 정리해봤습니다.


https://steemit.com/busy/@jacobyu/2018-feat-3




1. 회사 생활



  • 2018년 베스트 팀, 자기 PR 우수자 선정

  • 첫 외국 출장을 갔고 성공적으로 전시회, 일을 마침.


2. 스팀잇을 하면서 많은 글을 적다.



3. 개인 프로젝트



  • 업무 외 시간에 하고싶은 개발을 다해봤습니다.

  • 목표는 높았으나, 저 혼자 사용할 정도로만 만들었습니다.


스팀파이터 – 스팀 보상 격투 게임



워프스팀 – wordpress to steem 플러그인



로봇 프로젝트 – J-bot, IoTswitch






반성의 시간


이번 한 해 나름 알차게 살았습니다.


그만큼 아쉬운 것도 많았습니다.


1. 하나에 집중하지 못함


성격상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걸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하나를 꾸준히 못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발, 로봇 관련 개발이라는 분야 안에서만 쭉 해와서 그거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또.. 생각해보면 아쉬운게


프로젝트들 중에 하나에 집중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나만 열심히 개발하고, 글도 쓰면서,


하나의 프로젝트의 퀄리티를 높이는 쪽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새해에는 퀄리티에 집중을 해보고자 합니다.


2. 게임, 만화


저는 게임이랑 만화를 좋아합니다.


무언가 이루기 위해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하지만,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1번과 비슷한 이유로 반성하게 됩니다.


3. 2018년 계획을 꾸준히 상기시키지 못했다.


2018년 계획을 스팀잇에 작성했었는데 까먹고있었습니다.


1. 회사 업무(개발)에 대해 나 스스로, 팀원들에게 인정 받기

2. 영어 회화

3. 자기 계발


회사 업무에 대해 스스로 평가해보자면.. 그래 잘했어!


영어 회화는.. 이것저것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봤으나 나름 꾸준히 하긴 했지만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겠군요.

열심히 못했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 것은 따로 글을 적어보고 싶어요. 글이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자기 계발로는.. 열심히 스팀잇 글을 작성한 것, 여러 프로젝트 수행, 하지만 높은 퀄리티를 못냈습니다.


코딩테스트는 한달 기본 편, 몇 개 문제 풀기 밖에 하지 못했군요.


반성합니다.




2019년 새해 목표


새해 목표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1. 회사 생활


2019년에는 좀 더 나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한해가 되고 싶습니다.



  • 딥러닝을 공부하고, 적용해볼 수 있는 한 해가 될수 있도록 한다.

    • 데이터셋이 있을 때, 원하는 물체 몇 개 선택하여 그 물체들 디텍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 ROS 전문가 되기

    • 대학생때 부터 ROS를 알게되어 연구실에서도, 회사에서도 계속 쓰고 있다.

    • 꾸준한 ROS 관련 공부, 개발

    • ROS 관련 공부하고 개발하는 것을 정리, 포스팅



  • 회사 사람들과 소통/ 이야기하기


2. 서비스 개발/운영


2018년에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 책이 있다면 부의 추월차선입니다.


돈버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2018년 동안 스팀헌트, 테이스팀, 트립스팀, 디클릭, 스팀프레스


이오스의 다이스앱, 이오스 나이츠 등을 보면서 기회가 많음을 느꼈습니다.


차근차근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업무시간 외에 주 10시간 집중해서 개발이 첫 목표입니다.


그리고 실제 돈을 벌어올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3. 꾸준한 글쓰기 습관 – 스팀잇


2018년은 생각나는 글, 하고싶은 것 맘껏 작성해봤다면


2019년에는 시리즈 글을 적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읽기 쉬운 글을 적고 싶습니다. 나 혼자 보고 만족하는 글 말고요.



  • 시리즈 글 연재하기

    • ROS 관련 공부, 개발 글

    • 영어 일기




4. 영어 공부


2019년 영어의 목표는 오픽 IH, 그리고 외국인 친구 만들기, 해외 출장


최종 목표는 해외 출장, 해외에서 일하기, 일 끝나고 놀러다니고 싶습니다. 외국 로봇회사에서 일하고 싶다. 몇년정도 살아보고싶다.


이를 위해서 할 것은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는 것, 매주 어느정도 할 분량을 정해 꾸준히 하는 것


[독서] 영어 잘하고 싶니? – 후기 @bree1042님의 책을 읽고 어느정도 계획을 잘 잡은것 같습니다.


한 2-3주간 영어 공부를 한 것을 보면


읽기 : 유토피안 글 읽기, 개발 관련으로 많이 읽는 편 (한 것 같다.)


듣기 : 스피킹맥스 하루 30분씩 듣기. (매일은 아니여도 들었다. 코스 하나 끝냈다.)



쓰기 : 유토피안 영어 글 한달에 최소 1개 작성, 영어 일기 일주일에 1개 정도 작성 (작성했다.)


말하기 : 스피킹맥스 학습, 영어 스터디 꾸준히 참석하기 (스터디도 가고 스피킹 맥스도 했다.)






이렇게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1년 동안 제 글을 많이 봐주신 여러 스티미언님들 덕분에 글을 계속 적어온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ps. 글을 다시 읽어보는데 눈에 잘 안들어오네요.. ㅜㅜ 어떻게 하면 보기 좋은 글을 적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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