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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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rave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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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사회로 봤는데 재밌었습니다.
이 영화는 1월에 개봉한다고 합니다.
피겨를 주제로 한 영화인데요. 기대를 별로 안하고 봤는데..
살면서 본 영화들 중에 최고였습니다.
먼저 개그 요소들이 많았는데 그게 재밌었습니다.
캐릭터들이 유머감각이 있다고 해야할까
남자 주인공이 좀 괴짜인데 재밌어요. 웃으면서 볼 수 있습니다.
또.. 감동도 있고 악역에게 화도 났습니다.
눈물도 나고요.
영상도 예쁘고 연기도 잘했습니다.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영화로 비교하자면
라라랜드처럼 갑자기 배우들이 노래와 춤을 추는데 되게 재밌고요.
보헤미안 랩소디처럼 퍼포먼스가 아주 훌륭합니다.
인상깊었던 것은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의 다리를 낫게 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쓰는데 그 과정이 재밌었어요.
스타워즈의 그.. 제다이의 훈련법이라고 하는군요 ㅋㅋ
또 여자 주인공이 어릴때 하루하루 훈련하는 과정을 아주 짧으면서도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마지막 장면은 최고였습니다.
이 영화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 영화는 희노애락을 담았다. 아주 잘.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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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son that I want to use ros_controls is visualization and control (inverse kinematic and joint_trajectory_controller) like those videos.
I show some videos related controlling motos in ros.
나는 ros-control을 활용하여 시각화, 그리고 실제 모터들을 상위 레벨에서의 컨트롤을 하고 싶다.
IK 문제를 풀어서,End effector를 목표 좌표로 이동
The video below shows displays the angle of each joint of the current robot in rviz (visualization tool).
He is changing the angle of the joint by hand and making sure it reads well.
아래 동영상은 현재 로봇의 각 조인트의 각도를 읽어서 rviz (시각화 툴)에 똑같이 나타낸다.
손으로 조인트의 각도를 변경하고 잘 읽히는지 확인 중이다.
The video below is a manual manipulation of the robotic arm using a joint-state-publisher.
The angle is being adjusted at the Slidar bar.
아래 동영상은 joint-state-publisher를 이용하여 로봇 팔을 수동으로 조작하는 것이다.
Slidar bar 에서 각도를 조정중이다.
The video below solved the inverse kinematics problem by using a package called Moveit.
The video shows the motion planner, the actual motion using Moveit.
Moveit이라는 패키지를 활용하여 inverse kinematics 문제를 풀었다.
그리고 motion planner, 실제 움직이는 것까지의 영상이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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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1042님의 영어 잘하고 싶니?
출퇴근 시간에 짬짬히 읽었는데 다 읽었다.
이 책은 말하기, 듣기, 읽기에 대해 전반적으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영어 공부를 하면서 경험해온 것들, 노하우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꾸준히 공부하는게 중요하구나..
당연하지만 지키지 못했던 그것! ㅋㅋ
2018년 1년을 돌아보면 어느정도 공부를 했다고 볼수는 있지만,
꾸준히는 못했다.
이번에 계획을 다시 세워봤다.
새해에는 꾸준히 재밌게 해보는걸 목표로 해본다.
읽기 : 유토피안 글 읽기, 개발 관련으로 많이 읽는 편
듣기 : 스피킹맥스 하루 30분씩 듣기.
쓰기 : 유토피안 영어 글 한달에 최소 1개 작성, 영어 일기 일주일에 1개 정도 작성
말하기 : 스피킹맥스 학습, 영어 스터디 꾸준히 참석하기 (1주 1회)
신나는 동기부여란 무엇일까? 공부를 안 하면 큰일 나니까 하기 싫어도 죽기 살기로 하는 것 말고, 정말로 하고 싶어서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동기 말이다. 사실 대학 입시나 취직, 승진, 유학 등 당면한 목표가 있지 않다면, 다시 말해 발등에 불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영어, 공부해두면 좋지.”라는 안일한 생각만으로는 선뜻 영어에 손을 대기가 쉽지 않다.
– 박신영, 『영어 잘하고 싶니?』, 솔앤유
취직, 승진말고 어떤 신나는 동기가 있을까? …
레이첼 맥아담스랑 만났다.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당신이 나온 영화들 너무 재밌게 봤어요. 로코에서 당신이 없는건 상상할 수 없어요! 라고 말해주고싶다.
거창하게 <영어 듣기 실력 향상 프로젝트>라고 해놓고 겨우 한다는 소리가 대본을 공부하라거나 사전을 찾아보라니, 좀 실망스럽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무엇이든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
– 박신영, 『영어 잘하고 싶니?』, 솔앤유
지금까지 영어가 안 들리는 큰 이유들에 대해서 알아봤다. 첫째, 아는 단어와 배경지식이 별로 없기 때문에. 둘째, 우리말 발음과 영어 발음이 달라서. 셋째, 영어에서는 강세가 중요하기 때문에. 넷째, 이미 우리말화(化) 된 영어단어에 익숙해져서. (이 중에서 둘째, 셋째, 넷째 이유는 같은 맥락이긴 하다.)
– 박신영, 『영어 잘하고 싶니?』, 솔앤유
항상 영어 듣기가 어려웠는데.. 영어 듣기를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좋았다.
그러니 일단 영어회화 실력을 키우고 싶다면 우리말이건 영어가 됐건 말하기를 즐겨야 하고, 자신만의 의견을 개진하는 연습도 해야 한다.
– 박신영, 『영어 잘하고 싶니?』, 솔앤유
영어 공부를 임하는 자세, 그리고 영어 회화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말해준게 기억에 남는다.
한국말로도 이야기를 잘 안하는데 영어로 이야기를 많이 하겠는가?
사람에 대해 그리고 세상사에 관심을 좀 가져야겠다 생각했다.
후기 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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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좋아진 것을 느낀다.
적어도, 상품을 판매하는게 아니라 사용하는 것은 되게 쉬워졌다.
DIY로 내가 딱 필요한 것을 만들기에는 쉬워졌다.
이번에는 IFTTT, adafruit, google assistant라는 것들을 활용해서 원격에서
스위치를 제어하는 것을 해보려고 한다.
이 기능은 전에 만든 스위치에 적용을 할 예정이다.
참고하고 공부한 블로그 페이지가 있다.
https://www.instructables.com/id/Control-Your-Projects-With-Google-Assistant-and-Ad/
http://www.makewith.co/page/project/1093/story/2760/
이것을 따라한 것에 대해 글을 작성해본다.
간단하게 과정에 대해서만 작성하였고, 하는 방법은 위에 글을 참고한다.
구현할 것에 대해 간단하게 그림을 그려봤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불켜줘, 불꺼줘라고 말을 하고,
Broker을 통해 IoT Device에게 명령을 전달한다.
IoT Device는 전달받은 명령에 따라 동작을 한다.
이런 구성의 장점은 개발자나 사용자가 IoT Device의 ip를 신경쓸 필요가 없다.
IoT Device가 인터넷에만 연결되어 있다면, 그리고 브로커와 연결된 끈이 있다면
어디서든지 이 디바이스를 제어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브로커들은 기존에 있던 구글 어시스턴트나 아마존 에코 등과 쉽게 통신할 수 있도록 해놨다.
생각나는게 있거나 찾으면 더 적어보자.
IP를 신경쓸 필요 없다는 것은 IoT Device가 접속한 네트워크를 바꾸는 것과 상관없이 연결이 가능한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집에서 사용하던 것을 wifi만 연결하면 친구 집에 가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Adafruit는 중계기 같은 역할을 한다.
Data를 주고 받을 수 있다.
Adafruit에서 Feeds (주고 받을 데이터 type 설정)와 Dashboards를 설정해야한다.
작성자는 switch라는 이름의 feed를 생성하였다.
그리고 Dashboards에서는 on/off swtich를 만들었다.
그리고 Dashboard에선 AIO KEY를 발급받는다.
이 키는 esp8266가 알 수 있게 해야한다.
코드는 아래 사이트에서 참고했다.
https://www.instructables.com/id/Control-Your-Projects-With-Google-Assistant-and-Ad/
내 설정에맞게 subscribe를 바꿨다. /feeds/switch
여기까지만 하면, adafruit와 iot device가 연결이 된 것이다.
adafruit dashborad에서 디바이스를 컨트롤할 수 있다.
IFTTT 설정은 adafruit와 google assistant를 연결하기 위한 것이다.
Applet이란 것을 만들어야 한다.
google assistant에서 “Turn on the light”라고 할 때, ON 신호를 adafruit에 보낸다. 를 수행하기 위한
applet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데, 코드를 작성하는 것은 아니고 잘 채워넣으면 된다.
https://platform.ifttt.com/maker에서 만든다.
만들고 실행시켜보면, 핸드폰에서 허가할 것이냐고 나온다.
허가를 하면, 위의 시스템 구성처럼 google assistant에서 switch를 on/off할 수 있게된다.
사용해보면서 아주 편리했다.
이 스위치를 판다고 생각할 때, 사용자들에게 IFTTT, adafruit, google assistant 설정을 요래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잘 설명해줄 수 있을까? 어렵지 않을까? 사용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DIY Kit로 판다면? 조금이나마 따라올 수 있을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쉽게 사용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이 필요하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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