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ware for esp8266

I prepared hardware for what I want to develop.

What I want to develop is control motor remotely.

That is already many people did it.

But, I want to try do it my own skill.

Also, I want to develop prototype perfectly using 3d printer.

1. ESP8266

http://vctec.co.kr/product/nodemcu-v2-lua-%EA%B8%B0%EB%B0%98-esp8266-%EA%B0%9C%EB%B0%9C%EB%B3%B4%EB%93%9C-nodemcu-v2-lua-based-esp8266-developmen/6575/


2. Servo motor


I made 기구 for switching on/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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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8266 with arduino

esp8266이라는 보드를 뒤늦게 알게됐다.

가격이 싸다. (개발용 보드 8천원, 칩 자체는 2천원, 2천원에 딱 필요한것만 몇 개 붙이면 싸면서 작게 만들 수 있다.)

wifi module이 붙어있다.

라이브러리가 잘 지원돼 wifi 관련 모든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 ap mode
  • web server/client
  • etc..

거기다가 arduino ide와 arduino code처럼 짤 수 있도록 구성도 했다..

사실 arduino로 안하고 lua를 써보고 싶었지만 초기셋팅이 많아보여 말았다.

arduino 환경으로만 먼저 해보고 필요하다면 lua쪽으로 해보고자한다.


참고할만한 사이트


사용할 라이브러리

WiFi(ESP8266WiFi library)

  • Soft ap mode for connect wifi in a station mode

Control servo motor

Set some settings to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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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로마에서 생긴 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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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cob입니다.

이탈리아 남부 여행에 이어 제 로마 여행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로마에 딱 2일 있었지만

알차게 로마를 즐겼다고 생각해요.

재밌었던 일들 중심으로, 사진 중심으로 적어봐요.

출발!


<콜로세움 가는 길>

이 때 날씨가 좋았습니다. 먼저 콜로세움으로 갔습니다.

숙소에서 콜로세움으로 걸어가면서 얘네는 콜로세움 보면서 산책하겠네..

우리나라로 치면 청계천, 양재천 아니야?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걸었습니다.

콜로세움 입장권을 따로 예약을 안했는데

인터넷을 검색하니 팔라티노 언덕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통합권을 사면

안기다린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멀리서 본 콜로세움>
사진 찍을 때 콜로세움은 배경으로 있으면 참 멋지더군요.

사진을 찍으며 여기가 로마구나 했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은 곳은 팔라티노 언덕입니다,


<안에서 본 콜로세움>
안에 들어갔을 때 느낀점은 되게 크다.

여기서 점퍼라는 영화의 장면이 생각났습니다.



여기는 포로 로마노! 옛날 건물들이 잘 보존되어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luQtidcwGk

콜로세움, 포로로마노, 팔라티노 언덕을 본 후
숙소로 돌아가는 길이였습니다.

여기서 평화롭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행복했습니다.



연주하는 아저씨들에게 3유로를 줬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은 연주!!



## 쇼핑 이야기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쇼핑을 했습니다.

이탈리아에 오기로 마음 먹고서 생각한 것은

이탈리아의 가죽 지갑과 가죽 신발을 사야지 생각했거든요.

가는 길마다 가죽 지갑, 가방, 신발을 많이 팔아서 들어가봤습니다.

제가 들어간 곳들은 브랜드가 있는 가죽 제품이 아니여서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스토리가 있는데

주인 아저씨에게 제가 Handmade 가죽 지갑있나요? 라고 물어보니

아저씨가 여기 있는거 내가 다 만들었어! 라고 하는 겁니다.

그 장소에 수백 개의 가방과 지갑이 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이번엔 이거 마크는 무슨 의미냐?

여기 적혀있는건 무슨말이냐? 물어보니

이 마크는 내 마크고, 이거는 이탈리아 가죽으로 만들었다는 의미다. 라고 설명해주셨어요.

속는셈치고 2개 지갑을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비밀! ㅋㅋ


<로마에서 산 지갑>

느낀건 브랜드가 없는것을 살거면

로마 테르미니 역에서 멀어질수록 싸다.

테르미니 역에서 먼 곳에서 맘에 드는 것을 사라.

그리고 할인은 안사려고하면 해주니 꼭 할인을 받도록 하자!



그렇게 쇼핑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고

마침 숙소에서 삼겹살 파티를 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외국에서 삼겹살.. 맛있더군요.

그렇게 하루가 끝났습니다.



남은 하루는 다음 편에서 적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9.8 - 2018.9.9

여행지 정보
● Italy, Metropolitan City of Rome, Rome, Piazza del Colosseo, 콜로세움
● Roma Termini, Rome, Metropolitan City of Rome, Italy



[여행] 로마에서 생긴 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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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내 인생의 최고 여행지, 포지타노와 카프리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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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cob입니다.

제 인생의 최고 여행지 포지타노와 카프리에 대해 소개합니다!


<포지타노 가는 길>

저는 패키지 여행 (우노트래블)을 통해 이 곳을 왔는데요.
버스를 타고 포지타노로 가는 길에
잠깐 내려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 위에 앉으러 갈 때 조금 무서웠지만 사진은 잘 나왔어요.
바다와 건물들이 예뻤습니다.


<포지타노 도착>

버스에서 내려서 한참 아래로 걸어가면 포지타노의 해변이 보입니다.
포지타노에서 레몬이 특산품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들고 있는 맥주가 레몬 맥주입니다. 맛있습니다.


<배에서 본 포지타노>

배를 타고 카프리 섬으로 가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본 포지타노가 예뻤습니다.


<카프리 섬에서 칵테일 한잔>

카프리에서 하루 잤습니다.
자기 전에 칵테일을 마셨는데
칵테일만 시켜도 안주? 간식거리를 같이 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시고 있는 칵테일은 가이드님이 추천해줬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다 요거를 마시고 있어서 이게 뭐냐라고 물어봤었다고
이 칵테일의 이름은 … 맞춰보세요. ㅎㅎ




<푸른 동굴>

푸른 동굴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카프리 섬에 있는 해저 동굴입니다.
동굴 안으로 들어가면 물이 파랗게 보입니다.

하지만 줄이 매우 길며, 날씨에 따라 들어가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푸른 동굴에 입장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매일 아침이 되야 알 수 있습니다.
또 뱃사공들이 직접 노를 저으면서 운전을 하는데…
남자는 짐 취급을 받는데 상처 받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ㅋㅋ
배에 올라갈 때 손을 안잡아줄 수 있고, 쳐다보지도 않으며
왜왔냐 라는 눈빛을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같이 온 일행이 한 말)

저는 푸른동굴에 들어갔을까요?
네! 들어갔습니다.
저희 일행의 경우 첫번째로 입장을 하여 몇 분 기다리지 않고 동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본 것과는 다르게 실망하실 수는 있습니다.
동굴 안은 생각보다 작았고, 물은 파랗기는 했지만 네 파랬습니다.
동굴 안에서 뱃사공이 노래를 불러줘서 재밌었습니다.

가이드님이 말하기를
아침이나 저녁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데
직접 수영해서 들어가면 된다고 합니다. ㅋㅋ
언젠가 일출이나 일몰을 이곳에서 보고 싶네요.


<카프리 섬 전망대로 가는 케이블>

카프리 섬 전망대는 케이블을 타고 올라갑니다.
케이블은 1인용이고, 한 15분정도 올라가는데요.
이 때 바다와 건물들을 보면서 노래를 들었습니다.
성공해서 이 곳을 다시 오리라. 그런 마음이 들더군요.
그 때 들은 노래는 아이유의 밤편지
밤편지를 들으면 이 곳이 생각날 것 같아요.
동영상을 찍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전망대에서>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바다와 하늘이 구분이 안되는게 신기했어요.
이 때 아… 사진기를 사고 싶다. 라는 생각을 조금 했습니다.



여기까지 제 이탈리아 남부 여행기 (2018.9.9 - 2018.9.10)였습니다.
짧은 1박 2일이였지만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지 정보
● Italy, Province of Salerno, 포시타노
● Italy, Metropolitan City of Naples, 카프리 섬



[여행] 내 인생의 최고 여행지, 포지타노와 카프리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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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business trip in Berlin #2

여행을 가거나, 일상생활을 하면서
생각났던 것을 적고 싶습니다.
영어 공부도 할겸 영어로도 적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I `d like to write what I thought,
when I was traveling or In everyday life.
I want to write in English for studying english.
Thank you.


독일에 출장을 갔었습니다.
벌써 갔다온지 한달이 되는군요.
바로바로 적어보려고 했는데 못적었습니다.

호텔 조식

맛있다.
소시지 계란 빵 햄 치즈

image.png

독일 음식

독일에서 먹은 음식들이다.

도너 케밥
슈바인스학세
소시지
커리36
맥주


image.png

학세는 외국인이 와서 더 자주찾는 음식이라고 한다.
독일사람들은 많이 안먹는다고.
나름 맛있었다. 족발같은 느낌이다.

도너 케밥은 의외로 싸면서 맛있다.
그냥 맛있는게 아니라 아주 맛있다.

image.png

독일에 있는 동안 맥주를 많이 마셨다.
왜냐하면 물이 맥주보다 비쌋기 때문이다.
그래서 맥주를 많이 마셨고 종류별로 마셨다.
하지만, 나는 맥주를 좋아하긴 하지만
맥주의 맛을 알지는 못해.. 다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베를린 박물관 섬

베를린 안에 박물관들이 모여있는 섬이 있다.
건물들이 예뻣다.

티어가르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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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 있는 큰 공원이다.
공원 안에 호수가 있다.
이곳을 걷고 있으니
몸과 마음이 새로 시작하는 것 같은
느낌이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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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diary, business trip in Berlin

하루하루 생각났던 것을 적고 싶습니다.
영어 공부도 할겸 영어로도 적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I `d like to write what I thought on today.
I want to write in English for studying english.
Thank you.


미국 출장 이후 바로 독일로 떠났다.
미국에서 9일간 있었고
이제 독일에서 11일간 있는다.

After business trip on america, I went to Berlin.
I stayed 9 days on palo alto, america.
I will stay 11days on Berlin.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는 힘들지만
좋은 기회를 얻었다.

I cant say my detail story.
Anyway this trip is good chance for me.

미국에 있는 동안은 너무 바빠서
미국 구경은 못했다.
그저.. 날씨가 좋다.

When I am on palo alto, I cant travel any place.
I just know wether is good in palo alto.

심지어 스타벅스도 한번밖에 못갔으며
랍스타도 한번밖에 못먹었다.
9일동안..

I only went starbuck one time in 9days.

물론 일을 하러 간것이기 때문에
이정도는 감수한다. 기회 자체에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Even if I didnt travel any place,

I appreciate this trips.

독일에서 처음 겪은 일은 캐리어를 잃어버린 것이다.
내가 잘못한것은 없었으나 막막했다.
하필이면 내 모든 돈을 캐리어에 넣어놨기때문이다.

The first thing that happens in Berlin is I lost my baggage.
It is not my fault, but it make me sad and embarrassed.
I didnt imagine this situation.
So, I put my all money to my baggage.

다행히 독일 팀 친구가 도와줘서
인터넷으로 분실신고를 할수있었고
무사히 캐리어가 내 호텔로 도착했다.

Fortunately, my germeny friend helps me apply online baggage lost and track.

After 1day, my bagg came to me.

앞으로는 눈에띄게 스카프도 달아놓고
경유를 하는경우 오래 경유하는걸로..
돈은 hand over 칸에 넣어야지.. 결심했다.

From now on, I should care more..
Stick tape and scarf for standing out from other baggages.


먼저 독일 사람들은 친절하다.
미국사람들도 친절했다.
어느정도로 친절하냐면..

미국사람은 😐
나랑 동료랑 배터리가 없어서 길을 못찾을때
우리가 가야할길을 알랴주면서
우리가 내려야하는곳에서 같이 내려줬다.

독일사람은 우리가 공항에 도착할때
공항에 와줬고 호텔까지 데려다줬다.


독일사람들은 말이 많다.
진짜많다.
유럽사람들이 다 말이 많은것일수도 있다.
유머러스하며 말을 재밌게 길게 한다. 신기했다.

When I meet germeny people,
They talk many.
Even if a topic is tiny, they can talk many and long and funny.
It is interesting to me


독일에서 버스, 지하철을 패스로 끊어서 탔다.
되게 편하먀 가격에비해 효율적이다.
나는 7일동안 s반 u반 버스 모두 탈수 있는걸 끊었고
이게 30유로이다.

For traveling Berlin,
I bought 7day ticket.
Using this ticket, I can ride u, s bahn, bus.
When I am take on bus, I just show my ticket.
Super convenience.


독일하면 맥주가 생각나지않는가
맥주란 맥주는 종류별로 다먹은거같지만
잘 모르겠다.
그저 도수가 조금 높은것같다?

Before I go to Berlin,
I was looking forward to drink great beers.
I trird many beers in berlin.
But I dont find special thing of berlin beer.

In my case, it is similar to korea beer.

6일정도 독일에 있었는데..
암튼 좋다. 건물들도 예쁘고
사람도 좋고
음식도 맛있다.

IMG_20180901_185443.jpg

Haxe is good.

IMG_20180903_213150.jpg

Castle is awesome.

IMG_20180903_2233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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