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AIY Voicekit - Do-it-yourself intelligent speaker

Google AIY Voicekit

Do-it-yourself intelligent sp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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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s comment

Hello everyone!

I want to tell you about Google AIY Voicekit.

This kit helps you to build your own intelligent speaker such as Amazon echo, Google home.

With the Google Assistant built-in, build an intelligent speaker that can understand you, and respond when you ask it a question or tell it to do something.

Let`s create your own projects that use voice recognition to control robots, music, games, and more.

There are some examples using Voicekit.

https://www.youtube.com/watch?v=XYj_TAf-4-8

https://www.youtube.com/watch?v=GqQajvZq08E

Thank you very much!!


https://aiyprojects.withgoogle.com/voice/


Contributors

Hunter: @jacob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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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Project] Google AIY Voice Kit 활용기

안녕하세요!!

AIY Voice kit라고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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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Y는 artificial intelligence it yourself의 줄임말로

손쉽게 인공지능 (AI)를 자기만의 작품에 적용해봐라! 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Do it yourself for AI!!

Google에서 소프트웨어 제공하고,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개발 키트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https://steemit.com/kr/@jacobyu/aiy-ai-for-diy

이전 글에서 한번 사봐야지 생각했었는데
이제야 구매했습니다.

6개월 전이군요.. ㅜㅜ

동영상

저는 AIY Kit를 활용하여 나만의 로봇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Google assistant를 활용한 여러 서비스
  • 목소리로 명령
  • 추가적인 센서 & 모터 부착 및 제어
  • 네비게이션 시스템
  • 3D 프린터로 외형 제작

먼저 동영상을 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hzR-1F338t4

농담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쉽게 캘린더에 일정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특정 키워드에 따른 동작을 수행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IP를 말해줘는 제가 등록한 명령입니다.

추후, 사진찍어달라던데.. 스팀잇 최신 글 제목 읽어줘라던지..

여러 명령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제 조립부터 설치까지 간단히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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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이 좁아 바닥에서 조립을 했습니다.

노트북을 펴놓고 사이트를 보면서 했습니다.

https://aiyprojects.withgoogle.com/voice-v1/

제가 산 건 V1 버젼인데요.

이 버젼은 라즈베리파이 B3와 호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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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킷 안에는 아래와 같은 주요 부품이 있습니다.

  • 마이크 모듈
  • 스피커
  • Voice Hat 추가 보드

주어진 부품들을 라즈베리파이에 부착을 하면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저는 추가적으로 카메라도 부착하였습니다.

다음에 하드보드지? 카드보드지?를 접은 다음에..

잘 넣으면 끝입니다..

많이 생략이 됐나요? 사진을 많이 찍었어야 했는데..

짜잔!! 금방 완성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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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마이크가 부착되어있고
왼쪽에 스피커, 오른쪽에 카메라를 부착하였습니다.

Youtube에 조립 동영상도 많아서 잘 모르겠을 때 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QK0VDWIzus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완성했다면 이제 소프트웨어입니다.

Google AIY Kit project에서 제공해주는 라즈베리파이 OS 이미지를 다운받습니다.
https://github.com/google/aiyprojects-raspbian/releases

다운 받은 이미지를 micro sd카드에 넣어야합니다.
전 win32diskImager를 사용하여 이미지를 넣었습니다.


코드 동작

위에까지 했다면 준비는 끝났습니다.

AIY-projects-python/src/examples/voice 폴더에 여러 예제가 있습니다.
바로 동작시켜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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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로는 google assistant, cloud speech가 있습니다.

예제의 경우 모두 영어로만 동작하기 때문에 한국어로 동작시키려면

약간의 설정 변경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글이 길어져

다음 글에 이어서 작성하겠습니다.


결론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놨습니다.

음성처리, 딥러닝 등에 대해 잘 몰라도
직접 개발을 해볼 수 있게 해주는 키트입니다.

지금까지 키보드, 마우스로 입력을 받았다면
구글이 음성인식을 잘해놔서
이제는 음성으로도 입력을 쉽게 받을 수 있다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이제
아두이노도 붙이고
카메라를 이용한 영상처리도 해보고
나만의 로봇을 하나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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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웹툰 '덴마' 피규어, 지로, 가야,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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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규어가 집에 도착하였는데, 기념으로 글을 씁니다.

위의 사진을 보고 아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위의 피규어들은 덴마라는 웹툰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입니다.

피규어들의 이름은 왼쪽부터 순서대로

지로, 가야, 롯입니다.

각 피규어가 300개 한정판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퀄리티가 좋습니다!

내 돈 주고 산 첫 피규어들!!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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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를 왜 좋아할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덴마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 개성있는 주인공들, 훌륭한 그림

개그와 사랑과 모험과 추리 등등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편은 지로와 이델, 고드 이야기인데

스포가 되지 않는 선에서 한마디로 적어보자면..

지로의 힘든 일들을 이겨내고 멋진 놈이 됐다.
이델의 지구 끝까지 사랑을 찾아서..
고드의 사랑 이야기도 재밌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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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에게 고생했다. 너가 잘 버텨왔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

라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뭉클했습니다.


한번쯤 볼만한 웹툰!

덴마!!

여러분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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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Man™ - Interactive app-enabled super hero

Spider-Man™

Interactive app-enabled super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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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s comment

Hi guys, it is Spider-Man doll.
But, you can talk with him and hang out together.
What can Spidar-man do?

  • It has tons of content about Spidar-man.
  • You decide how to complete each mission using app.
  • It is built with fully animated LCD eyes and motion detection.
  • It is as expressive as he is perceptive, even he joke.
  • It can guard your room while you`re away.

https://www.sphero.com/marvel/spid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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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 @jacob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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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프레임, 생각의 틀을 바꾸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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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생각의 틀을 바꾸자 #1에서

“프레임”을 읽고 좋은 문장들을 공유해봤습니다.

이어서 문장과 메모를 공유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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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는가?
어떤 질문을 하는지가 중요하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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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들어본 말이지만
만약 내가 내일 죽는다면, 어떻게 살까?
다시는 사랑을 못한다면?
이사람이 내가 만나는 마지막 사람이라면?
그 순간이라도 삶의 태도가 다르다.
적어도 이 말을 듣고 이야기할 때 핸드폰은 안볼것이다.

책에서 나왔는데 노인들은 그들의 현재 삶의 만족한다고.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 오직 나를 위해 생활하면서 스트레스가 없다고
적혀있던것 같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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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새로 도전하는 것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
고백을 하는 것

모두 두렵다.

하지만 하지않으면 나중에 더 후회할 것이라는 말을
맘에 두고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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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보고 뜨끔했다.
내 삶에서 나는 대충, 이정도면 되겠지, 아무거나
라는 말을 많이 해온것 같다.
마음가짐부터 최고가 아니라 충분한으로 살아왔다.
이 마음가짐이 나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에게도 전파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대충, 아무거나라는 말을 하지 않겠다.


저한테 와닿는 문장만 적어봤습니다.
이런 이야기 말고도 재밌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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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프레임, 생각의 틀을 바꾸자 #1

프레임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2014년도 즈음에 제가 학생이였을 때입니다.

그 때 멘토링을 했었는데요. 멘토님이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읽어보라고

읽어야지 생각하다 지금까지 안읽었는데요.

최근에 훈련소를 갔다오면서 책을 읽는 재미에 빠져

많이 읽고 있었기에..

프레임 책을 사서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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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이 책은 단순히 자기계발서는 아닙니다.

독자들에게 이것을 해라, 저것을 해라는 아니고

매우 다양한, 여러가지 심리학 실험 결과들을 알려줌으로써, 사람들이 이런 특성을 갖고 있다를 보여줍니다.

사람 심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읽으면서 메모했던 것을 공유해봅니다.
반말로 적었는데 이해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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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문장이 프레임을 정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음의 안경, 자신의 경험, 생각을 기반으로 세상을 판단한다.

어떤 사람들은 사람을 평가할 때, 외모로 평가합니다. 와 저사람 예쁘다. 잘생겼다.
어떤 사람은 능력으로 평가합니다. 이사람은 일을 참 잘해, 못해
어떤 사람은 돈으로 평가합니다. 이사람은 돈이 많을 것 같아.
사람마다 중요하게 여기는게 다르고 자신 만의 프레임으로 사람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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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프레임에서는 왜?를 묻는다. 하지만 하위프레임에서는 어떻게?를 묻는다.

예를 들어 결혼을 영혼의 결합, ‘인생의 동반자와 시작한다’ 라는 상위 프레임으로 바라보면 가슴이 벅차다. 하지만 결혼 준비 과정만을 생각한다면 귀찮고 짜증나는 일이다.

환경미화원의 이야기도 있었다. 항상 밝은 얼굴로 청소하는 환경미화원님에게 “왜 항상 밝으신가요? 힘들지 않나요?”, 지구의 한 구석을 청소하고 있다고 말을 한다.

즉, 이 환경미화원은 상위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고 하위프레임으로 세상을 보지 않고 있다. 라는 것을 느꼇다.

영화를 볼 떄도 단순히 흥행 영화를 한 편 본다는 프레임이 아니라, 인간의 상상력이 창조해낸 작품을 감상한다는 차원으로 프레임을 해보라.

좋은 마음가짐이다.

나에게도 적용할 것이다.
내가 하는 일이, 내가 만들 로봇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할 것이다.
내가 만든 로봇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것이다.
라는 마음으로 살겠다.


메모는 안했지만 생각나는 실험들이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나쁜 행동을 했을 때,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인가? 아니면 상황 때문인가?

제노비스라는 사람이 살인을 당하는데 아무도 신고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이 신고하겠지하고 아무도 신고를 안했다는 이야기이다.

키티 제노비스, 살인 사건을 목격한 38명 중에 한 사람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
유명한 이야기이다. 책에서는 사실 왜곡이 있다고 한다. 도우려는 시도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왜곡에도 불구하고 상황 프레임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하다.


역할극 실험도 있었다.
한명은 선생님, 한명은 학생 역할을 할 때,
학생이 문제를 틀릴때마다 전기충격을 해라.
점점 세게 해라. 라는 명령을 선생님이 받았다.
이 때, 대부분의 사람이 최고 세기까지 전기충격을 가했다.

그 사람들이 다 나쁜사람들이였을까? 아니다.
자세한 설명은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아무튼 사람을 이해할 때, 단순히 그 사람이 문제야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이런 상황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면 융통성을 가질 수 있다.


기억나는 다른 실험으로는

200만원 짜리 TV가 있다.

너무 비싸서 할인해달라고 하니, 5km 떨어진 다른 대리점에서 3만원 할인해준다고 한다. 그 쪽으로 갈 것인가?
200만원에서 3만원인데.. 그냥 여기서 사야지라고 생각한다.

다음은 5만원 짜리 이어폰이 있다.
5km떨어진 다른 대리점에서 3만원 할인을 해 2만원에 판다고 한다.
갈것인가?
대부분 갈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같은 가격을 할인하는 것이다.
논리적으로는
돈이 중요한 사람은 TV던 이어폰이던 3만원을 할인 받기 위해, 다른 대리점을 가야하고
시간이 중요한 사람은 다른 대리점에서 3만원 할인을 해줘도
할인을 안받고 같은 대리점에서 구매를 해야한다.

하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다.
200만원일 때는 3만원을 푼돈이라고 생각한다.
푼돈이라는 프레임으로 돈을 봤기 때문에 행동이 다르다.

이 이야기도 인상 깊었다.


결론

여러 이야기를 적으면서 글이 길어졌습니다.

이 글은 두 개의 글로 나눠서 적어야겠군요.
아직 적지 못한 생각나는 문장들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적겠습니다.

삶의 마음가짐,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을
재밌는 심리 실험을 통해 보여준 재미있는 책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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