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diary, business trip in Berlin

Today's diary, business trip in Berlin

하루하루 생각났던 것을 적고 싶습니다.
영어 공부도 할겸 영어로도 적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I `d like to write what I thought on today.
I want to write in English for studying english.
Thank you.


미국 출장 이후 바로 독일로 떠났다.
미국에서 9일간 있었고
이제 독일에서 11일간 있는다.

After business trip on america, I went to Berlin.
I stayed 9 days on palo alto, america.
I will stay 11days on Berlin.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는 힘들지만
좋은 기회를 얻었다.

I cant say my detail story.
Anyway this trip is good chance for me.

미국에 있는 동안은 너무 바빠서
미국 구경은 못했다.
그저.. 날씨가 좋다.

When I am on palo alto, I cant travel any place.
I just know wether is good in palo alto.

심지어 스타벅스도 한번밖에 못갔으며
랍스타도 한번밖에 못먹었다.
9일동안..

I only went starbuck one time in 9days.

물론 일을 하러 간것이기 때문에
이정도는 감수한다. 기회 자체에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Even if I didnt travel any place,

I appreciate this trips.

독일에서 처음 겪은 일은 캐리어를 잃어버린 것이다.
내가 잘못한것은 없었으나 막막했다.
하필이면 내 모든 돈을 캐리어에 넣어놨기때문이다.

The first thing that happens in Berlin is I lost my baggage.
It is not my fault, but it make me sad and embarrassed.
I didnt imagine this situation.
So, I put my all money to my baggage.

다행히 독일 팀 친구가 도와줘서
인터넷으로 분실신고를 할수있었고
무사히 캐리어가 내 호텔로 도착했다.

Fortunately, my germeny friend helps me apply online baggage lost and track.

After 1day, my bagg came to me.

앞으로는 눈에띄게 스카프도 달아놓고
경유를 하는경우 오래 경유하는걸로..
돈은 hand over 칸에 넣어야지.. 결심했다.

From now on, I should care more..
Stick tape and scarf for standing out from other baggages.


먼저 독일 사람들은 친절하다.
미국사람들도 친절했다.
어느정도로 친절하냐면..

미국사람은 😐
나랑 동료랑 배터리가 없어서 길을 못찾을때
우리가 가야할길을 알랴주면서
우리가 내려야하는곳에서 같이 내려줬다.

독일사람은 우리가 공항에 도착할때
공항에 와줬고 호텔까지 데려다줬다.


독일사람들은 말이 많다.
진짜많다.
유럽사람들이 다 말이 많은것일수도 있다.
유머러스하며 말을 재밌게 길게 한다. 신기했다.

When I meet germeny people,
They talk many.
Even if a topic is tiny, they can talk many and long and funny.
It is interesting to me


독일에서 버스, 지하철을 패스로 끊어서 탔다.
되게 편하먀 가격에비해 효율적이다.
나는 7일동안 s반 u반 버스 모두 탈수 있는걸 끊었고
이게 30유로이다.

For traveling Berlin,
I bought 7day ticket.
Using this ticket, I can ride u, s bahn, bus.
When I am take on bus, I just show my ticket.
Super convenience.


독일하면 맥주가 생각나지않는가
맥주란 맥주는 종류별로 다먹은거같지만
잘 모르겠다.
그저 도수가 조금 높은것같다?

Before I go to Berlin,
I was looking forward to drink great beers.
I trird many beers in berlin.
But I dont find special thing of berlin beer.

In my case, it is similar to korea beer.

6일정도 독일에 있었는데..
암튼 좋다. 건물들도 예쁘고
사람도 좋고
음식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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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xe i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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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 is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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