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y] Share your sky! / 29th.08.2016

I’d like to see all skies all over the world.. instead of traveling all.. So I show you sky in Korea first.. Could you show your sky, please..?

Taken by @jack8831 in Korea, 29th/08/2016

Let’s join on replies,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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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y] Show us your meal on replies!

taken by @ jack8831 in korea

This is my lunch today. Korean traditional hot fish soup with stick rice, and many side-dishes on the table.

Show me and share yours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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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μ–΄μ˜ λ‹€μ‹œλ³΄λŠ” μ˜μ–΄ (6) get - μ˜μ–΄μ˜ 산을 λ„˜κΈ° μœ„ν•΄μ„  get 동사λ₯Ό λ§ˆμŠ€ν„°ν•΄μ•Ό ν•œλ‹€

get은 꼭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첫번째 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스스로 get 동사를 자유 자재로 뽑아 쓰고 있다고 생각되시면 그간 막혔던 체증이 확 풀리는 느낌을 받으시리라 확신합니다. 대체 이넘의 get이 어떤 넘이었습니까? 네이버 사전에서 그 뜻풀이 한 번 그대로 살펴봤습니다.

  1. 받다
  2. 얻다, 구하다, 마련하다
  3. 무엇을 팔고 돈을 받다
  4. 어디에 가서 가져오다, 데려오다, 불러오다
  5. 처벌을 받다
  6. 방송을 수신하다
  7. 신문 잡지 등을 정기적으로 받아보다
  8. 성적을 받다
  9. 병에 걸리다, 고통 등을 겪다
  10. 전화로 연결되다
  11. 어떤 상태가 되다(되게 하다)
  12. ~하게 되다
  13. ~에게 ~을 하게 만들다, 설득하다
  14. 무엇이 이루어지게 하다
  15. ~을 하기 시작하다
  16. 기회를 갖다
  17. 장소 위치에 도착하다
  18. 때때로 힘들게 이동하다
  19. 탈 것을 타다
  20. 식사를 준비하다
  21. 전화를 받다, 노크 소리 등을 듣고 문에 나가 보다
  22. 특히 해를 가하거나 벌을 주기 위해 사람을 잡다
  23. 총알 등이 맞다
  24. 이해하다
  25. 있다, 발생하다
  26. 어리둥절하게 만들다
  27. 짜증나게 만들다

우연인가요? 맨 마지막 27번째 뜻이 ‘짜증나게 만들다’네요. 사실 이 리스트를 몇 개만 추려서 쓰려다가 확 열이 받아서리.. 그냥 다 옮겨적어 봤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이런 뜻 다 공부하고 영어 잘할 수 있다’에 돈을 거느니 @woo7739님의 스팀 로또에 거는 게 백 배는 남는 장사일겁니다.

https://steemit.com/kr/@woo7739/3-20160827-steem-lottery-in-korea-winner-announcement-3 참고로.. 스팀로또입니다. KR 카테고리의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ㅋㅋ

승질이 나서.. 결론부터 말씀드릴까요? 아니다.. 5분은 째려봐야 하쟎아요? ㅋㅋ 늘 말씀드리지만 포괄적인 영어 문장들을 한 데 모아놓고 5분만 통찰력 총동원해서 째려보세요. 그럼 본연의 공통분모가 보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동사일수록 우리가 지금껏 배우고 들었던 해석들과 딴판인 것들이 나올겁니다. (그래서 기본동사입니다)

자.. 여러분께서 추리하신 get의 본질은 무엇이던가요? (원어를 먼저 봐야하는데 ㅋ) 저는 이렇게 파악했습니다. 그냥 그림 한 컷으로 보여드리죠.

감각 좋으신 분들은 위 그림 한 방으로 팍 느낌이 오셨을겁니다. 자석이 철을 땡기듯.. 땡겨오는 것이 바로 get이죠. 그럼 이제 저 쓰레기같은 해석을 집어 치우고 직접 원어로 살펴보겠습니다. 아래 그림 다시 상기하면서 눈으로 훑어 봅시다. 세세한 해석은 필요 없어요. 대상이 물건이든 거리감이든 어떤 상태든, get은 땡기고 가까이 하고.. 붙이고.. 그런겁니다. 이번엔 10 개 정도 뽑아 볼까요?

  1. I got a letter from Dave
  2. What did you get for your birthday? : for 공부 복습! https://steemit.com/kr/@jack8831/3-for
  3. He gets about $40,000 a year
  4. Where did you get that skirt?
  5. Try to get some sleep

  6. How much did you get for your car? : for 공부 복습! https://steemit.com/kr/@jack8831/3-for

  7. Somebody get a doctor! : 이런 문장 만들기 시작하시면 영어 된겁니다!!
  8. Get a drink for John
  9. I got this cold off you! : 나중에 off란 전치사를 익히시면 이 문장 감질맛 날겁니다.
  10. My car got stolen

나중에 공부할 ‘수동태, 완료 등의 문법 던져버리기’를 위해 10번 예문을 얘기하자면.. ‘stolen’을 하나의 상태로 봐주시란 말씀 드려야겠네요. stolen의 상태를 get한 겁니다. get이 뭐라고요?

네, stolen 상태를 get한겁니다. OK? 엉터리 일본식 영어때문에 열받아서… 3 문장만 더 연습합시다. 오늘 아주 get을 뽕 뽑아버리죠.

  1. to get angry
  2. to get bored
  3. They plan to get married in the summer

요렇게 위 세 문장을 보면 앞에서 말씀드린 ‘stolen’한 상태를 get한다는 의미와 일맥 상통하지요? 우리가 이처럼 어떤 상태를 get(땡겨온다, 갖다 붙인다)고 생각하면 훨씬 수월하게 문장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자.. 그럼 get과 have와의 차이점은 뭘까요? https://steemit.com/kr/@jack8831/4-have : have 복습해 주세요.. voting도 좀 해주시고 ㅋㅋ get이 물리적인 접근에 초점을 맞췄다면 have는 그 이후 흡수되어 버리는, 돌이키기 어려워지는 그런 상황에 초점을 맞췄다고 생각하면 큰 무리가 없습니다.

여러분, 제가 초반에 말씀드린 것처럼.. 사실 기본동사란게 가장 많이 쓰고, 가장 많이 응용되고 하는 만큼 중요한 것이지만, 역설적으로 한국과 일본식 영어 교육에서는 이 자잘한 뜻들을 다 하나씩 연결지어 해석하는 방식을 쓰니 도통 get을 어떨때 뽑아써야 하는지 감을 잡을 수 없게 만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통탄할 일이 아닌가요?

그뿐인가요? 문장이나 상대방 말에 get이 나오는 순간, 저 많은 리스트 속에서 어떤 뜻을 갖다 꿰어야 하나.. 그나마 글이면 다행인데,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말을 들으면 get/got이 들리는 순간 게임 끝입니다. 우리가 그래야 합니까? 영어권 애들이 get을 많이 쓰는 이유가 뭘까요? 정 반대로 쉽기 때문입니다. 이 간단한 개념을 여기저기 이래저래 얼마나 갖다 붙여줍니까? 아마 저 친구들은 우리를 위해 최대한 쉬운 동사를 골라준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근데 줘도 못받아 먹는 상황이.. 아 미치는거죠. ㅎㅎ

https://steemit.com/kr/@jack8831/0 (0)들어가기 https://steemit.com/kr/@jack8831/1-ask (1) ask https://steemit.com/kr/@jack8831/2-to (2) to https://steemit.com/kr/@jack8831/3-for (3) for https://steemit.com/kr/@jack8831/4-have (4) have https://steemit.com/kr/@jack8831/5-like-would-like-to (5) like

여러분의 보팅은 연어에게 열정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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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merican friend falls in love with Korean Dramas & Music

My American friend sent this pic to me with her funny T-shirt. Actually she falls in love with Korean Dramas & Music, so her boyfriend is somewhat upset. Then he made and gave her this T-shirt to express his mind (but he still loves her). Will she love him more or still K-Dramas & Music? HaHaHa~~

제 미국인 친구가 보내준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워낙에 한류에 빠져있다 보니 남자 친구가 많이 섭섭했었나 봐요. 이 앙증맞은 티셔츠를 선물하다니.. ㅋㅋ 고심 끝에 선택했을 남친의 배려가 귀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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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 your sky ! / 28th.08.2016

I’d like to see all skies all over the world.. So i show you sky of Seoul first.. Could you show your sky, please..?

Taken by jack8831 @Seoul, Korea, 28th/0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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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μ–΄μ˜ λ‹€μ‹œλ³΄λŠ” μ˜μ–΄ (5) like - μ–΄λ–»κ²Œ would like to λΌλŠ” ν‘œν˜„μ΄ λ§Œλ“€μ–΄μ‘Œμ„κΉŒ?

have에 이어 잠시 like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have to’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would like to (또는 ‘d like to)란 표현이 만들어진걸까 한 번 유추도 해 보고요.

have처럼 기초적인 단어로 인식되는 like의 뜻은 보통 다음과 같이 알려져 있습니다

  1. 좋아하다
  2. ~처럼, ~같은

요건 그나마 have 보다는 덜 어색한 편입니다만, 그래도 이 두가지 의미는 살짝 연관성이 떨어져 보이기도 합니다. ‘like = 좋아하다’ 이거야…라고 말씀하셨던 선생님이 한 두 주쯤 후에 like에는 ~처럼, ~같은 이런 뜻도 있어라고 가르치고 끝나버리면 우린 정작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야 하나요?

자. 네이버에서 발췌한 5문장을 한 번 뚫어지게 봅시다. 그리고 공통 분모가 무엇인지 선입관을 버리고 한 번 볼까 합니다.

  1. I like her
  2. She liked swimming
  3. I like to sleep late
  4. She acts like she owns the place <- 요거 요거 참 좋은 문장이네요
  5. He has blue eyes like me

5분간 뚫어지게 쳐다보셨습니까? 사실 언어에 수학같은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오랜 기간 써오며 만들어 놓은 사용 규칙, 그 규칙 뿌리를 한 번 유추해 보는게 얼마나 재미있습니까? ㅎㅎ

어쨌거나, 제가 생각한 like의 공통분모는 ‘가까이 하고자 하려는’ 상태나 대상이란 것입니다. 좀 더 넓혀서 ‘가까이 해도 이상하지 않은’ 대상일 수도 있겠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럼 가까이 하고 싶지 않으세요? 뭔가 닮았다면.. 가까이 해도 이상하지 않겠죠? 이러한 뿌리에 기반하다 보니 한국식(+일본식) 표현인 ‘좋아하다’ ‘~를 닮다, ~같다’ 같은 뜻으로 알려지고 말았다고 생각합니다.

like은 정말 간단한 짚고 넘어갈만 합니다. 이번엔 would와 같은 조동사에 대해 생각해 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조동사’란 문법적 표현이 대체 어디서 온건지 황당하기만 합니다. 아직도 ‘동사를 돕는다’는 표현인 ‘조동사’가 대체 뭘 돕는다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누구 시원하게 설명해 주실 분 계신지…

can / could, will / would, shall /should.. 이렇게 대표적인 조동사를 한 번 상기해 봅시다. 팍~ 짜증나지 않으십니까? 왜냐하면 저를 포함한 우리 대부분 모두 이 여섯 단어만 봐도 수많은 문법적 지식이 교차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can이 현재형이고 could는 과거형인데.. 사실 또 could가 꼭 과거로만 쓰이는 것은 아니라 하고.. 또 can이나 could가 의문문 형태로 쓰이면 뭔가 물어보거나 부탁하는데 쓰인다고는 하는데.. can보다는 could가 더 정중한 표현이니 어쩌니… 끝이 없는 꼬리에 꼬리가 영어에 대한 흥미와 실력을 팍 떨어뜨리고 맙니다. 앗 짜증나..! (진짜 이 글 쓰고 있는 순간 짜증이 팍!)

제가 쉽게 설명드릴게요!! 이 설명은 진짜 듣보잡일겁니다. 어느 문법책이나 영어 강사로부터도 듣진 못하혔을테니 말입니다. 하지만 전 제 해석을 굳게 믿습니다.. 왜냐면.. 5분간 뚫어지게 쳐다보고 내린 결론이니까요 ㅋㅋㅋ

can / could will / would shall / should

개별적으로 세세한 뜻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위처럼 정돈된 6단어를 보면 여전히 왼쪽은 현재형, 오른쪽은 과거형이란 잔상이 맴도시나요? 이제부터 이렇게 생각하세요. 왼쪽이 기본이라면.. 오른쪽은 ‘가능성’을 한 단계 내린 것이다.. (운전할 때 변속하듯이..)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위 6개 단어는 ‘확률’에 대한 언급입니다. can이고 will이고 잣이고 간에.. 우리가 ‘조동사’라고 알고 있는 것은 대체 동사를 어떻게, 왜 도와주는거냐? (도와준다고 조동사라며..) 바로 확률에 대한 강도를 표현해 준다는 겁니다. 그리고 ‘과거형’처럼 보이는 could, would, should는 가능성에 대한 확률을 낮춰주는거고요. 이렇게만 우선 기억합시다. 다음에 조동사에 대한 부분도 확 훑어드릴테니까요.

will에 비해 would는 그 확률이 떨어집니다. 그럼 우린 will의 기본적인 의미만 알면 되겠네요. will은 대개 다 아시는 바 그대로 이해하시면 될겁니다. 뭐.. 의지? 다만 shall과의 차이로서 주어의 의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I will I would

어느쪽이 더 의지가 강하겠습니까? 어느쪽이 더 의지가 관철될 확률이 높겠습니까? 네, 바로 will쪽입니다. 그러다보니 will을 쓰면 자신의 강한 의지가 더 드러납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보면 ‘안 그럴 수도 있어’..라고 끼어들 여지가 줄어듭니다. 반면 would는.. 주어가 의지를 드러내지만 그 성공 확률을 스스로 떨어뜨려 얘기합니다. ‘이렇게 할거야… 근데 안 될 수도 있을지 몰라’ 그럼 상대방 입장에서는? ‘그래.. 안 될 수도 있겠지’ 라고 끼어들 여지를 더 허용해 줍니다.

근데 이러한 의미가 인간 사회에서는 겸손과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가 정중하게 말할때 어떻게 합니까? ‘저.. (혹시 안될 수 있겠지만) 괜찮으시다면… ~ 좀 할 수 있을까요?…. 좀 해도 될까요?.. 안돼면 어쩔 수 없고.. 안돼도 괜찮습니다만.. ‘ 이렇게 겸손 모드에서는 자신의 가능성을 좀 줄이고 실패에 대한.. 상대방의 거절에 대한 허용 범위를 높여줍니다.

반면에 will / can / shall 등이라면 그 가능성을 대폭 높여줍니다. 관철하듯이.. 그러다보니 의지나 가능성이 크게 어필되고, 반대로 상대방의 비관적인 태도에 제동을 걸어줍니다. 대신 상대적으로 예절을 덜 갖춘것 처럼 보이죠. 한 번 다음 문장을 이렇게 받아들여 봅시다. 좀 과장되게 표현하겠습니다.

I will go : 나 갈꺼야 (분명 가고 말거야.. 못 간다고 하지마) i would go : 나.. 갈거 같아 (특별한 일 없으면 갈거 같은데.. 꼭 그렇다고 확신하긴 어려워)

자..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은 could, would, should를 보면 뭔진 모르더라도 그 문장에서 가능성에 대한 확률을 한 단만 내려주십시오. shift-down, please…

잠시 would like to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제가 이 세 가지 단어를 모두 설명드렸으니까.. 그 세 가지를 엮어보신다면 왜 would like to가 ‘~하고 싶다’라는 표현으로 굳어졌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would를 포함했으므로 우리가 잘 느끼지 못했던 뉘앙스를 유추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확률을 한 단계 떨어뜨렸고.. 그러다보니 상대방이 듣기엔 아마 무례한 느낌은 덜 받을 겁니다. 확률을 떨어뜨렸으므로 화자 입장에서는 희망사항의 느낌을 더 싣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I’d like to go

자 이제 이 문장을 우리는 우리만의 영어 논리로 풀어보자면.. 나 / (확률을 한단계 내린, 실패의 여지를 좀 더 높인) 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 / 쭉~ 연결되는 그 목적이 / 가는 상황.. 이런 풀이가 가능할 겁니다.

다만 언어는 관습이고 반복된 약속이므로 would + like + to 형태로 형제처럼 붙어다니니 이제 지금껏 썰을 푼 것 모두 대충 잊어버리시고 자연스럽게 한 세트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이 세 단어가 콤비네이션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와 그 효과를 한 번 훑어봤으니까 좀 더 자연스러워지셨으리라 봅니다.

제가 원하는건 딱 한가지입니다. 복잡한 문법 설명들은 최대한 잊어버리자! 그리고 그 본연의 뜻에 충실하자. 그럼 우리는 문법 지식을 가볍게 하면서 동시에 심플한 생각을 경로로 영어 문장을 만들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게 바로 비싼 돈 내고 배웠던것 잘 고쳐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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