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λ²ˆμ—­] μŠ€νŒ€μž‡μ΄ κ³Όμ—° 폰지 μ‚¬κΈ°μΌκΉŒ? Is Steemit a kind of Ponzi Scheme or not?

[Translated to Korean ] [Original] Is Steemit a kind of Ponzi Scheme or not?

최근 스팀잇 시스템이 폰지인지 아닌지가 핫이슈 중 하나이다. 음.. 아냐..아냐..아냐.. 이건 곧 유일한 핫이슈가 될 수밖에 없을거다. 왜냐하면 스팀잇이야 말로 페이스북 다음, 아니.. 페이스북을 넘어설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누군가 내게 “스팀잇에 대한 네 의견은 어떠하신지?”하고 묻는다면 난 확고히 대답할 수 있다 “걱정들 마시고, 그냥 함께 즐겨보자구!”

그렇다면, 난 대체 어찌 그런 판단을 내릴 수 있었을까? 솔로몬 왕 같은 컨설턴트라도 있단 말인까? (물론 아니다) 폰지 사기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자. 폰지는 새 참여자들이 들고 오는 ‘입회비’가 전체 시스템을 떠받칠만한 상황이 될 때까지만 유지될 수 있다. 스팀잇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그게 바로 내가 말하는 바라구!”

하지만 스팀잇은 다르다고 말하고자 한다. 스팀잇은 그 자체로서 활성화 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고래들은 활동적인 참여자들을 높은 보상으로 지원한다. 심지어 탐욕스런 투표자들도 멋진 글, 사진, 그림 등에 클릭한다. 나같은 보통 사람들도 그냥 좋은 컨텐츠를 즐기며 다른 사람들에게 퍼다 나른다.

이러한 메카니즘은 바로 자본주의를 닮았다. 당신 지갑에 있는 돈은 어디서 나왔는가? 당신 회사에서? 그렇다면, 당신 회사 돈은 어디로 부터? 다른 회사로 부터? 그럼 그 다른 회사의 돈은 어디서 왔고? 정부로 부터 왔다고? 한 번 생각해 보자. 지구상의 부는 대체 어디에서 부터 기인한 것인가? 금덩이에서?

우리가 어떤 것의 가치를 믿고, 그 가치에 수반하여 주고 받기를 시작할 때.. 그러한 신뢰는 결국 하나의 경제적 생태계를 만들게 된다. 화폐를 기반으로 하는 자본 사회가 이를 증명한다. 그러나 이건 스팀잇이 폰지와 다른 이유들 중 한가지 일 뿐이다. 스팀잇의 많은 참여자들은 늘 평가하고, 매매하고, 사고, 팔고, 유지하고, 소개하고.. 이런 일련의 활동을 한다. 이러한 행동이 스팀잇 자체를 활성화시키고, 마침내 ‘붐~’을 일으키고 만다. 이건 새로운 경제 시스템이 존재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자, 걱정 마시라. 내가 지금껏 얘기했던 것은 다 잊어버려도 좋다. 대신, 스팀잇에 참가하는데 따른 리스크를 생각해 보라. 이게 그토록 당신에게 해가 되던가? 이게 돈적인 측변에서 리스키한가? 물론, 당신은 당신의 시간, 열정, 명성, 심지어 돈까지 스팀잇에 쏟아부을 수 있다. 그러나 갑작스레 스팀잇이 사라져버린다 한들, 당신은 그냥 약간의 시간과 열정, 약간의 명성과 돈을 날릴 뿐이다. 글쎄.. 하지만 난 적어도 당신에게 즐겁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도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은가?

https://steemit.com/steemit/@jack8831/is-steemit-a-kind-of-ponzi-scheme-or-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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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μ–΄μ˜ λ‹€μ‹œλ³΄λŠ” μ˜μ–΄ (10) μ˜μ–΄ μ΅νžˆκΈ°μ— λŒ€ν•œ μ†Œκ³ 

도용 판결을 받으며 일단락 된 ‘일본은 없다’라는 책을 기억하십니까? 당시 너무나 큰 반향 때문이었는지 비슷한 맥락의 책들도 수루룩 나오곤 했었습니다. 그 중 한 권이 바로 ‘일본은 있다’였는데, 그 책에는 일본이 영미 문명을 처음 접할 당시 완벽한 소통을 위한 통역사를 키워냈던 과정이 실려 있습니다. 기억은 가물거리지만 서양인이 머물던 곳으로 어린 아이를 매일 보내며 양쪽 언어에 능통한 통역가로 키워냈다는 얘기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도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구한말 영어에 능통했던 사람들의 발자취를 캐다보면 생면부지의 영어를 어떻게 익히고 사용했는지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어떤 책에서 봤는지 역시 기억이 안 나지만.. 구한말 즈음 급작스럽게 중국에 파견을 나가게 된 미국 여성이 남긴 재미있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 여성은 본인이 중국어를 잘 못하다 보니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을 찾기 위해 고민한 끝에 도서관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도서관 기록상 영어 공부 서적을 가장 자주 대여해 간 사람을 찾게 되었는데, 어느 구한말 조선인(대한 제국인가? 이하 한국인이라고 합시다)이었다고 합니다.

재미있던 점은, 이 한국인에 대해 두 번 놀란 경험을 말하고 있는데, 맨 처음 만났을 때 영어를 한 마디도 할 줄 모른다는 사실에 충격이었고(그럼 책은 대체 왜 빌렸대? <- 이런 표정?).. 그 후 몇 달 만에 이 사람들 다시 봤을때 너무나 유창하게 영어를 할 줄 알게된 사실에 또 놀랐다고 합니다. 저는 이 사실에 주목하였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했을까? 아니, 그 분이 이미 우리에게 뭔가 영어 습득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준 것은 아닐까? 하고 말이죠.

요즘들어 많이 바뀌긴 했겠지만 한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영어 교육은 여전히 문제점이 많은 듯 합니다. 이제 학교를 갓 졸업해 사회에 진출한 젊은 친구들을 보면 여전히 자신의 영어 실력에 대한 불만과 불안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분명 여전히 행해지고 있는 영어 습득을 위한 대중적 교육은 뭔가 잘 못 되어 있다는 반증입니다. 그리고 그 대중적인 어학 교육의 뿌리가 일본이라고 하면 그 또한 아이러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본은 이미 그 옛날 완벽한 통역사를 키워낼 만큼 수완이 좋은 사람들이었는데 말이죠.

지금 일본과 한국을 비롯해 동북아 영어 교육의 기본틀을 완성한 사람이 누구 였는지 우린 알지 못합니다. 사람이었는지 어떤 기관이었는지, 책을 출간한 출판사였는지 간에.. 전 그러한 기틀을 만들어 낸 사람의 이름이 ‘고노무섀키’가 아니었나 추측하고 있습니다. ‘고노무섀키’씨는 대체 무슨 일을 해낸겁니까? 아마도 그 분은 상대 언어를 이해하고 모국어와의 관계를 깊이 탐구하기 보다는 번역을 위한 공식들.. 일종의 번역 매뉴얼만을 만들고 말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얼마나 큰 폐단을 일으킨 것인지 그 ‘고노무섀키’씨는 알고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경로 의존성’이란게 있습니다. 잘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그 옛날 고대 로마시대 마차의 두 바퀴 간격은 말 두 필의 엉덩이보다 약간 큰 것이 표준이었나 봅니다. 그리고 그 표준이 다시 철로의 양쪽 간격이 되고.. 로켓의 부품을 기차로 실어 나르다 보니 마침내 로켓 제작의 표준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이처럼 초기의 결정이 하나의 경로처럼 먼 나중에까지 작용을 합니다. 성문 기본 영어를 보며 영어를 배워야 했던 우리 세대가 느끼는 피해 의식도 어쩌면 ‘고노무섀키’씨의 판단 착오에서 비롯된 것인지 모릅니다.

‘전치사와 기본동사의 combination’.. 일명 ‘숙어’라고 일컫는 여러 상용구들을 우리가 안 배운게 아닙니다. 근데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닮다’라는 표현에 대해 우리는 두 가지 정도의 표현은 배웠을 겁니다. 두 표현이 서로 100% 같다고 할 순 없겠지만.. 어쨌거나..

resemble take after

한국인이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take after보다는 resemble을 더 즐겨 쓰게 될 겁니다. 왜 그럴까요? 분명 resemble 보다는 take와 after란 단어가 더 쉬운데 말이죠. 제가 지금껏 써온 글에 공감하고 계셨다면 제가 어떤 논지로 말씀드리는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유야 간단합니다. take가 들어간 모든 문장을 해석하기 위해 take에 수많은 뜻풀이를 시도했고, after도 마찬가지로 한국어로 풀어보기 위해 수많은 뜻을 주렁주렁 달았을텐데, 두 단어가 갖고 있는 그 많은 뜻들중에 어떤 뜻과 어떤 뜻이 어울린건지 단박에 알아낼 수 있을까요? take가 10개의 뜻을 갖고 있고, after가 10개의 뜻을 갖고 있다면 가뜩이나 어떤 뜻을 뽑아 쓴건지 헷갈릴 차에 두 단어의 조합인 take+after는 ‘숙어’라는 이름으로 한 가지 더 외워야 하는 새로운 단어일 뿐입니다. 그럼 누가 그 고생을 하며 take after를 뽑아 쓰겠습니까? 저라도 그냥 resemble이란 단어를 뽑겠습니다. resemble을 찾아보면 뜻이 그리 많지도 않습니다.

여러분, 위 예에서 보듯이, resemble는 take에 비한다면 특수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꾸로 take는 resemble에 비교하여 일반해입니다. 아인슈타인도 특수상대성 이론을 뛰어넘은 일반상대성 이론을 집성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보다 쉽고 범용적인 답이 일반해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지금껏 일반해를 찾는 과정을 멀리하고 자꾸 특수해를 좇겠금 살아왔는지도 모릅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다보니 우리는 쉬운 길을 놔두고 자꾸 어려운 길, 남들과 소통이 더더욱 힘든 길로만 걸어온 셈입니다.

최근 불고있는 대부분의 영어교육 역시 기존에 답습해 왔던 영어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다 좋습니다. 모든 걸 잊고 새로 담아라! 좋은 모토입니다. 사실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헌데 우리의 현실은 만만치 않습니다. 대부분 몇 년 어학 연수를 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원어민과 얼굴 맞대며 매일 얘기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닐 겁니다. 기존에 배워온 영어에 대한 지식과 습관이 새로운 교육 방식과 충돌을 일으키기 일쑤인데, 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저는 지금껏 받아온 영어교육이 비록 문제가 많을지언정 나름대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며 익혀온 것이라면 최대한 잘 고쳐써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잡다한 풀이와 설명을 위한 설명들.. 이런 것들을 최대한 삭제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쉽고 간결한 일반해를 찾아낼 수 있다면 우리는 세부적인 특수해들은 잊어버려도 충분히 찾아내고 응용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을 그렇게 시험해 봤습니다.

에피소드이지만.. 제가 스스로 이 방식을 탐구해보는데 걸린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대신 고민은 무지 했습니다) 3일 정도 고민하니 그 뼈대를 잡을 수 있었고, 직접적인 응용과 테스트를 위해 수많은 외국 친구들와 대화(주로 채팅)를 시도했습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호주,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이스라엘, 사우디아리비아, 러시아, 우크라이나(아쉽게도 미녀는 아니었습니다 ㅋ), 우즈베키스탄.. 기타 수많은 외국 친구들과 대화를 하며 제가 생각한 방식의 영어를 맘껏 써봤습니다. 물론 이 중엔 영어 원어민도 있었습니다. 저는 원어민 친구들일수록 제가 사용하는 조어 방식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나 궁금하였습니다. LA와 캘리포니아에 산다는 친구들이 명쾌한 답을 내려주더군요.

“너는 영어 문장 만드는 방법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

저는 지금껏 이 한마디 만큼 저의 공부와 연구(?)에 대한 보상을 받은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내 영어가 통하는구나..의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그건 비록 이상하게 꼬인 방식으로 영어 교육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잘 고쳐쓰면 빠른 시간내에 보다 쉽고 간결하며 영어권 애들의 사고방식에 접근할 수 있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처음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영어 전공자도 아니고, 어학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외를 밥먹듯이 다니는 처지도 아니고, 외국인과 얼굴 맞대며 살아가는 환경도 아닙니다. 하지만 영어란 언어를 어떻게 이해하고 익혀서 써먹어야 하는지는 극적으로 체득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그 수준을 높여가보려 노력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처음 이곳 스팀잇이란 곳에 왔을 때.. 제가 참여할 수 있는 여러분과의 공통분모가 뭘까 고민하였습니다. 영어권 사람들에게 최적화 되어 있는 이 스팀잇에서 kr이란 울타리를 뛰어 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는 여러분들을 보면서, 스팀잇이란 곳에 발을 디딘 것 자체가 영어란 장벽을 어느 정도 넘어설 수 있다는 의미일수도 있겠지만 보다 많은 저변 확대를 위해서라면 좋은 컨텐츠와 언어에 대한 장벽을 낮춰주는 것이 급선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리서 짧은 지식이나마 저의 경험을 빌어 이 연재를 하게 된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일본에 살고 계셨을 ‘고노무섀키’씨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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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μ–΄μ˜ λ‹€μ‹œλ³΄λŠ” μ˜μ–΄ (9) before - Replay처럼 μ—­μœΌλ‘œ λŒλ €λ³΄λŠ” before

영어를 순서 그대로,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영어가 발산하는 의미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을 때가 많은데, before도 대표적인 예입니다. be / fore , 이렇게 말이죠. 우리는 단지 be가 있는 쪽에 중심을 두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순서대로 생각하되, be에 가까웠던 부분을 비디오의 Replay로 끌어왔다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나머지는? 그냥 짜투리입니다. ㅋㅋ 예문으로 익혀볼까요?

before 가 보이면 be / fore로 분리하고 be가 있던쪽의 내용을 내 눈앞에 놓는다 생각하세요(중요하니까 말이죠) 근데 이걸 끌고온 것이 after처럼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 온게 아니라 힘들게.. 즉 과거 내용을 끌고 왔던가..어렵사리 눈앞으로 데려왔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첨엔 이게 더 헷갈린다 싶겠지만 이 방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원어민과 대화할 때 상대방의 입에서 before나 after가 나오면 이걸 머릿속에서 (~전, ~후) 이런 식으로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before가 들리면 be쪽(주로 be 앞에 있던 내용이겠죠?)에 주목하되, 그 상황을 힘들여서 대화의 주제로 끌고오는거고.. after가 들리면 편하게 after이후에 나올 대상을 따라 순리대로 간다고 생각하십시오.

before에 다시 초점을 맞추자면, be가 보이거나 들리자마자 우린 be쪽 내용을 ‘억지로’ 되새기고, 앞으로 다시 돌려보고.. 그런 에너지를 들입니다. after와 달리 before는 자연적인 흐름을 일단 끊는거죠. 옛날 비디오의 Replay 같은가요? 왜 이런게 우리에게 힘들까요? 역순의 의미를 정순의 글자로 풀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어와 영어의 구조적인 차이 때문에 어쩔 수 없는겁니다.

  1. be/fore lunch be가 있는 쪽에 주목하십시오. 지금은 be가 있는 쪽에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그 대상을 끌어왔다고 생각하세요.

  2. the day be/fore yesterday 주 핵심은 be가 있는 쪽인 the day입니다. yesterday에서 (하루만큼) 더 replay한 날.. 그저께가 되겠네요.

  3. He arrived before me be가 있는 쪽, 그가 도착했었다는 사실을 맘속으로 빨리 끌어 옵시다. 그게 주된 포커스가 되겠고.. 그러고 나서 me가 왔겠네요.

  4. Before you be / fore you 뭔가가 있고(be).. 그걸 맘속으로 빨리 끌어 옵시도. 그리고나서 짜투리(?)로 당신이 있네요

  5. Do it before you forget Do it be / (fore) you forget Do it을 빨리 끌어와 말하고자 하는 중심으로 생각합시다. 그리고 짜투리로 you forget을 생각하자구요.

after와 달리 before는 역순의 의미를 정순(글의 순서)으로 풀어야 하므로 우리에겐 친숙하지 않은 문장 구조입니다. (물론 after라고 쉬운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린 빨리 이런 사고 방식과 풀이 방식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예를 들면 until같은게 있어요. 이것도 이런 방식과 크게 다를바 없습니다. 우리 편하자고 일본 친구들이 만들어 둔 해석법을 따르면.. 아시쟎아요? 현재 우리가 맞이한 영어실력..

before나 until은 설명을 할수록 이해하기 복잡해 집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의미는 역순인데, 글의 순서는 정순인 모순적인 표현이기 때문이에요. 자꾸 문장을 보고 감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순간적으로 before를 문자로 보거나 소리로 들을때, ‘BE’에 초점을 맞추세요. BE가 FORE보다는 앞에 놓여 있지 않습니까? BE가 있는 쪽, BE가 들리기 바로 전.. 그쪽에 핵심 포인트입니다. 흘러갈 과거 상황이나 앞에 높인 대상을 다시 내 앞으로 끌고과 얘기하는 바로 그 부분이니까요. 아래 문장만이라도 반복해서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눈으로 보든, 소리로 읊어보든.. before의 be가 들리자마자 be에 가장 가까이 있던 대상이나 상황을 replay하며 어렵게 끌고 왔다고 생각하세요. 순간적으로 말이죠.

He arrived before me.

be가 보이거나 들리는 순간, 방금 보고 들었던 대상, 문장, 상황을 (어디선가로부터 끌어올 만큼) 중요하게 보면 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before나 until은 반사신경 수준의 감각을 키우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속는 셈 치고 딱 열 번만 반복해 보세요. 나머지 뒤에 따라오는 문장이나 대상은 그냥 짜투리에요.

https://steemit.com/kr/@jack8831/8-after-after : after 공부하기

위의 after를 다시 한 번 보시고, 이 before도 다시 한 번 보세요. 결국 영어든 뭐든 말은 시간싸움입니다. 글로 보든 소리로 듣든 생각할 겨를이 없어요.

after가 들리면 그 다음에 들릴 대상을 따라 편한 흐름대로 따른다고 느끼고, before가 들리면 be가 들리는 순간 be에 가까웠던 대상이나 상황을 내 눈앞에 팍 끌어온다고 느끼세요.

이 feeling을 유지하시면 after와 before가 섞여 있는 문장을 들을 때 내 판단의 속도가 무척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후에, ~전에) 이런식으로 해석해 버릇하면 답이 없습니다. 한국어와 영어의 구조적 차이 때문에 그러하다는 사실 잊지 마시구요.

후아.. before는 설명이 더 어렵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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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Steemit a kind of Ponzi Scheme or not?

(caputred by Google..)

It’s one of hot issue these days if the Steemit system is a Ponzi or not. Hum… No..No..No.. It “must be” the only hot issue soon, cause Steemit must be the next..or over the Facebook later. If someone asks me “What’s your opinion about it?”, I’m absolutely able to answer like this, “Don’t be worry, just enjoy it with us.”

Then how could I make a judgment like that? Do I have any consultant like King Solomon? (Of course not.) Let’s think about the Ponzi scheme. Ponzi can run until the ‘Entry Fee’ from new joiners is less than the last amount to keep whole system. Someone, who is negative for the Steemit, would say “That’s what I tell you!”

(caputred by Google..)

But Steemit is different, I garantee. The puporse of Steemit is to make activated itself. Whales support active participants to get good rewards. Even greedy voters click on awsome contents like writings, photos, and drawings. And common people like me just enjoy good contents and sincerely want to spread to others.

Those mechanism take after the Capitalism. Where is from your money in your pocket? Is is from your company? Then, where is from the money of company? From the other company? Where is from the money of the other company? Is it from the government? Let’s think about it. Where is whole wealth on earth from? From gold?

(captured by Google..)

When we believe the value of something, and trade it with value.. the trust for that make a economical eco-system. The capital society with ‘paper money’ prove it. But this is just one of reasons why the Ponzi and Steemit are different. So many members in Steemit try to estimate, trade, buy, sell, keep, introduce, and so on.. Those acting make itself activated, and it makes ‘Boom’ ! It means another type of economic system exist at last.

Don’t be worry. You can forget all I told you. Instead, think about risk of joining steemit. Is it too harmful to you? Is it too risky with you money? Of course, you can push your time, passion, reputation, and even money into Steemit. But even it’s suddenly gone to sky, you just lose some time, some passion, some reputation, some money. Well.. but I think you can leave your good memory with joy. Isn’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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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μ–΄μ˜ λ‹€μ‹œλ³΄λŠ” μ˜μ–΄ (8) after - μžμ—°μŠ€λŸ½κ²Œ λ”°λΌκ°€λŠ” after

빨리 전치사와 기본동사의 진도를 빼야하니.. 이번엔 after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after야 말로 매우 익숙하고도 쉽게 생각하는 전치사겠지만 한 가지 큰 함정이 있습니다. 자꾸 ‘~후에’라는 선입관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죠. 직접적으로 after를 설명하는 것 보다는 ‘上/下’라는 간단한 중국어 단어로 우회하여 설명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대개 上/下를 높고 낮음을 표현할때 위주로 사용합니다만, 중국 친구들은 이 표현을 정말 밥 먹듯이 쓰고 있습니다. 높고 낮음 뿐만이 아니라 (시간적으로) 지난 것, 앞으로 올 것 부터 해서 상당히 뜻을 확장해서 쓴다고나 할까요? 사실 한국에서의 중국어 교육도 그다지… 음.. 그래서인지 上/下의 설명도 사람 헷갈리게 하는게 대부분이더군요. 표현은 너무나 많은데, (한국-일본의 영어교육처럼) 각기 표현들을 해석으로 갖다 붙이니까 근본 없이 외워야 하는 지식으로 남아버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국 친구들이 밥먹듯 쓰고 있는 上/下의 기본 원칙이 무엇일까요? (저는 이 개념을 상해에서 지하철을 타다가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下는 자연스러운 흐름대로 따라가는 겁니다. 마치 물이 아래로 흐르듯… 시간도 흘러가고..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시간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겠죠? 그래서 다음주, 다음달 등의 미래 시간을 下를 붙여 표현 합니다.

전철을 타는 것이 억지스러운가요? 내리는 것이 억지스러운가요? 일단 전철을 타면.. 언제 어디선가에서는 내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이치입니다. 하지만 전철을 타는 것은 내가 어떤 의지나 결정을 통해 시도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전철이나 버스, 택시에서 내릴 때 중국 친구들은 下를 사용합니다. (우리가 하차下車 에서 갖는 ‘아래로 내리다’라는 뉘앙스하고는 좀 다릅니다) 여하튼 중국애들이 느끼는 next는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으로서 어떤 상황에 거스르지 않고 순응하는 것에 下를 붙이면 무리가 없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

반면에 上은 자연적인 흐름을 거슬러야 합니다. 물리학의 엔트로피라는 개념을 생각해보면 좀 쉬울까요? 上은 본인의 의지로서 거슬러 생각하고, 결정하고, 떠올리고.. 어쨌든 흐름을 역으로 타야 합니다. 전철을 타고, 버스나 택시를 타려면 그냥 내리는 것보다는 높은 에너지와 의지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학교에 간다, 회사에 간다(출근하다).. 그 얼마나 신경쓰이는 일입니까? 피로가 덜 풀린 몸을 일으켜 세우며 출근 준비하는 모습.. 느낌 팍 오지 않습니까? ㅋㅋ 이런 모든 경우에 중국 친구들은 上을 씁니다.

자.. 그렇다면 after는 무엇일까요? 바로 下의 역할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흐름을 자연스럽게, 무리없이 좇아 가는 것.. 그것이 after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이건 제가 after의 원 문장들을 5분간 째려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믿으시면 좋습니다. ^^ 한 번 같이 눈으로 훑어볼까요? ‘after + 단어’의 형식을 쓰니까 after 뒤에 붙어오는 어떤 대상을 자연스럽고 무리없이 따르는건지 아닌지 말이죠. (afternoon도 after+noon 아니겠습니까? 정오 이후에 자연스레 따라오는 시간.. 그게 바로 오후겠죠)

네이버 사전 한 번 펼쳐볼까요? 1. We’ll leave after lunch 2. They arrived after 5 (5시) 3. After winning the prize she became famous 상을 받고나서 유명해졌다네요. 공부를 위해 문장을 살짝 틀어볼까요? She became famous after winning the prize 영어에서는 주어가 중요하니까.. 주어를 앞에 두다보니 after는 따라쟁이가 됐습니다 4. It’s ten after seven (7시 10분) 5. day after day

  1. Shut the door after you : after를 ‘~뒤에’ 해석해 버릇하면 이 문장을 자연스레 못합니다!
  2. I always clean up after the children : 애들을 (졸졸) 따라다니며 ㅋㅋ
  3. Your name comes after mine
  4. After you : 당신이 하고 나면 자연스레 내가 하겠다.. 즉, 먼저 하시란 얘깁니다.
  5. The police are after him

자.. 느낌이 좀 오시나요?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上의 역할을 하는건 무엇일까요? 네. 바로 before가 되겠습니다. before는 다음 글에서 하도록 하죠. 마지막으로, 추가로 많이 쓰이는 after가 들어간 표현 세 가지만 보도록 합시다

  1. after all 모든것(all) 이후에….모든것 이후에 자연스럽게 오는게 뭘까요? 뭔가 최종적인것?..그래서 ‘결국’이라고 해석했겠군요.

  2. take after..(사람) take란 기본동사도 나중에 익히겠지만 그냥 잘 알고들 계신것처럼 뭔가를 취하거나 갖고오고 갖고가는.. 그런 동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after이후 대상(사람)에게서 자연스레 가져온다는 뜻인데.. 대개 이 표현은 누군가를 닮았을 때 쓴다고 합니다. 용례 자체가 부모를 닮았을 때 쓴다고 하는 특정한 표현인 셈이네요. Your daughter take after you. 당신으로부터 자연스럽게 그 모습을 가져왔으니.. 당신 딸은 당신을 닮은거야..

  3. look after.. (예를 들어 아이) I look after the children 아이들이 가는 곳마다 졸졸 따라댕기고 있겠네요. 돌본다는 의미를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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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보팅은 연어에게 열정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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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μ–΄μ˜ λ‹€μ‹œλ³΄λŠ” μ˜μ–΄ (7) just - μž‘μƒκ°μ˜ 여지λ₯Ό μ€„μ—¬μ£ΌλŠ” μΉœμ ˆν•œ just

have를 이해하고 나서 ‘완료형’을 맘껏 써보고자 할 때 패키지로 알아두면 좋은 것이 바로 이 just입니다. (완료형이라는 문법적 표현이 썩 맘에 들지 않습니다만.. 뭐 어쩌겠습니까 ㅎㅎ) 전치사와 기본 동사 위주로 썰을 풀고 있는 와중에 뜬금없는 단어가 하나 끼어들었네요. 하지만 미사여구에 사용되는 단어 몇 가지만 확실히 이해해두면 꽤 감칠맛 나는 영어 문장을 쉽게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면에서 영어는 꽤 효율적인 조어 방식을 내포한 것 같네요.

이번에도 우리의 희생양 네이버사전을 펼쳐보겠습니다. 무려 14가지나 되는 just에 대한 잡다한 설명 되겠습니다.

  1. 딱, 꼭
  2. ~하는 바로 그 순간에
  3. ~에 못지 않게 <- 이런 뜻도 있었던가요?
  4. 간신히
  5. 막, 방금
  6. 이제 막, 지금
  7. 막 ~ 하려는
  8. 그저, 단지
  9. 정말, 완전히 (비격식이랍니다. 뭐 그런가 보네요)
  10. 오직
  11. 좀 (허락을 구할 때)
  12. 좀 (정중히 양해를 구할 때)
  13. 약한 가능성..(뉘앙스)
  14. 남의 말에 동의.. (뉘앙스)

just의 이런 뜻풀이를 보니.. 누군지 몰라도 번역 문장 죄다 꿰다 맞추느라 참으로 애썼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우리는 더 이상 애쓰지 맙시다. 자, 그렇다면 우리 방식대로 원문을 펼쳐 놓고 5분만 째려보도록 하죠.

  1. You’re just in time
  2. It’s just what I wanted
  3. I’ve just heard the news : 앗싸.. have랑 슬슬 붙어서 나오기 시작합니다
  4. I just saw him a moment ago
  5. I’m just finishing my book

  6. The waters just about to boil

  7. The food was just wonderful!
  8. I waited an hour just to see you
  9. No thanks, I’m just looking
  10. Just help yourselves

너무 비슷 비슷하게 해석이 되니 되려 공통분모를 뽑기 어려우신가요? 그래도 우린 just의 본질을 쉽게 캐낼 수 있습니다. 제가 5분간 째려본 후 내린 just에 대한 본질은 상대방이 생각하거나 추측할만한 여지를 미리 짤라준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A : 어~ 와 있었네? B : 네, 와 있었어요.

자, 위와 같은 대화가 있었다고 합시다. A는 B가 미리 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A의 머릿 속에는 생각의 꼬리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와 있긴 했었는데.. 대체 언제 와 있던거지? 방금 온건가? 30분 전인가? 그 때 내가 자리 비울 때 왔던건가? 등등 말이죠..

하지만 여기에 just를 붙이면 이러한 생각의 꼬리들을 미리 댕강 잘라줄 수 있습니다. 물론 잘라주는 방법은 여러가지 입니다. 내가 이러한 상황이나 이유로 이러이러 했다..라고 말하는 문장에 just를 넣어서 그 의사를 깔끔히 밝혀주는 경우도 있고, 특별히 세세한 문장 없이 가볍게 just만 넣어줘도 된다는거죠.

그럼 후자쪽, 즉 별반 본인의 의도를 세세히 밝히지 않고 걍 just만 넣으면 상대방은 어떤 기준으로 본인의 잡생각, 잡다한 추측을 줄일 수 있는걸까요?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현재 시점에서 가까운 시간, 현재 상황에 가까운 상황, 현재 장소에서 가까운 장소 등으로 현 상황에서 멀지 않은 것을 기준으로 삼으면 되니까요.

제가 판단하건데, 영어식 표현에서 이 ‘현재 시점’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국인 사고방식과는 약간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이건 나중에 시제에 대한 부분과 앞에서 한 번 언급했던 조동사(will/would 등)에서도 다시 언급할 내용입니다.

이렇게 한 번 얘기해 볼까요? ‘과거’는 확실한 겁니까? 애매한 겁니까? 이렇게 질문하면 대답이야 각기 다르겠지만 ‘과거란건 이미 결정된거고 번복이 불가능 하니까.. 확실한 것 아닐까?’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근데 영어권 문장 표현들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친구들에게는 과거란 현재(확실한)에서 먼.. 그래서 뭔가 확률이 떨어지는 시간, 거리에 있는 듯 느끼는 것 같습니다.

과거란.. 가물거리는 기억과 같은 존재인 걸까요? 저는 그래서 이 영어권 친구들이 will/would, can/could 등에서 과거에 대한 표현을 언급할 때 would나 could를 주로 쓴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상황에 would/could/should/might 등을 즐겨 쓰다보니 우리는 마치 이렇게 ‘~oul~’가 들어간 단어들이 과거형이라고 섣부른 결론을 내려버린 셈이죠. 그렇지 않나요?

이제 다시 just로 돌아와 봅시다. 우린 이 just를 어떻게 써야 할까요? 지금껏 말씀 드린대로 입니다. 상대방이 이러쿵 저러쿵 왈가불가 소리 해대거나 맘대로 미리 상상의 나래를 펴는 것이 싫다! 그러면 just를 넣어서 얘기해 주시면 됩니다. 또는 내가 이런 저런 머리 굴리면서 당신에게 대하는게 아니라 오로지 단순한 마음과 생각으로 지금 당신을 대하고 있다.. 라는 뉘앙스를 주고 싶어도 그냥 just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한국어로 번역할 때 …좀… 이런 표현에 맞춰진 것 아닐까요?

*덧붙임 : 왜 have를 쓴 문장에 just가 자연스럽게 묻어갈 수 있을까요? I’ve just been.. I’ve just seen.. 처럼 말이죠.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물론 나중에 한 번 설명해보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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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응원과 보팅은 연어의 의욕과 열정을 불러일으킵니다~ ^^ Just Do It ! <- 이제 just 뉘앙스가 좀 더 느껴지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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